베니스비치에 다녀왔습니다.
해변 앞에 보드타는 곳이 있는데 너무 힙하고 멋있어서 한참 구경했네요.
보드가 정말 배우고 싶어졌어요..
점심은 길 가다가 분위기 좋아보이는 곳에서 먹었어요.
연어롤 너무 맛있었어요!
해변 앞에 길거리 구경했는데, 뭔가 딱 제가 생각한 캘리포니아 분위기..
평화롭고 개성 넘치고 구경하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베니스 -> 산타모니카 쪽으로 계속 걷다가 목 말라져서 주변 스타벅스에 들렀습니다.
미국에서 스타벅스 한번 가보고 싶었는데 이뤘네요.
디저트 메뉴가 우리나라랑 완전 다르더라구요.
하나 먹고싶었는데 배불러서 패스했습니다.
Pink Drink 라는 메뉴를 주문했는데, 이뻤어요.
맛은... 이쁘기만 했습니다.
주변에 공원 있길래 음료 들고 잠시 걸었습니다.
손 시리고 맛 없어서 조금 마시고 버렸지만..
이제 산타모니카 비치!
해가 빨리 져서 아쉬워요.
이런 풍경을 보면 정말 외국에 왔구나 실감합니다.
노을 너무너무 이뻐요.
파크도 너무 이쁘구요.
온김에 기구 하나 타보려고 들어갔습니다.
관람차에서 본 풍경 너무 이쁘네요.
관람차랑 롤러코스터가 제일 인기 많은 것 같은데, 둘 다 14불 정도 였습니다.
근데 관람차가 뚫려있고 속도도 빨라서 너무너무 추웠습니다...
해 지니까 불이 켜져서 더 이쁘네요.
다 구경하고 저녁 먹으러 갑니다.
산타모니카 안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