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흐렸던 날 그로브몰에 구경하러 갔습니다.
엄청 큰 트리가 있었고, 크리스마스 장식이 잘 되어있어서 구경하기 좋았습니다.
지나가는 길에 발견한 카페 구경
분위기가 좋고 케이크가 정말 미국스러웠어요.
보기만 해도 달달 ..
사과 위에 토핑을 한 것 같은 디저트
처음 보는데 너무 특이하더라구요.
먹으면 당 폭팔할 것 같아서 먹지는 않았습니다.
그로브몰 안에 있는 애플매장이 크다고 들었는데
크고 이뻤어요.
안쪽에 큰 소파도 있어서 앉아서 살짝 쉬기도 했어요.
그 외에도 반스, 갭, 룰루레몬, 알로, 마쥬, 나이키 등 여러 매장 구경했는데 마음에 드는 제품이 하나도 없어서 쇼핑은 못했어요 ㅠㅠ 너무 아쉽네요.
기회가 되면 다른 몰에도 들러봐야겠어요.
central mall 에 갈까 하는데 거기는 살만한 게 있을지 모르겠네요.
저녁은 파머스마켓에서 먹었습니다.
먹고싶었던 가게가 있었는데 거기는 유명해서 그런지 줄이 너무 길더라구요. 빨리 먹고싶어서 피자, 파스타 집에 하나씩 시켜서 먹었습니다.
피자는 meat lover 라는 메뉴였는데 정말 너무너무.. 짰습니다. 비추입니다.
파스타는 까르보나라 시켰는데 맛있었어요! 양도 많아서 추천드립니다.
저녁 먹고, 맞은 편에 마트가 있길래 들러서 장 좀 보고 집으로 돌아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