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리조트가 저렴하고 위치도 정말 좋은것같은데
구글, 아고다, 네이버, 미여디 등등 후기가 너무 없어서
반신반의하면서 예약했다ㅠㅠㅠㅠ
![]()
우린 베가스에 있는 4일중에
이틀을 그랜드캐년투어를 갈 예정이었어서
비싼 호텔은 아예 배제하고 써치를 했는데
플라밍고, 뉴욕뉴욕, 플래닛 어쩌구 등등
저렴한 숙소도 많이 찾아봤지만
코스모폴리탄 호텔이랑 붙어있다시피 한
뒷 건물에 ‘자키클럽’이라는 리조트가 눈에 띄었다
2023/9/19-9/22 으로 3인 예약
아고다에서 '1 Bedroom Suite'
1박당 172,877원으로
3박에 약 52만원에 예약
체크인 오후 4시 이후
체크아웃 오전 11시 이전
쟈키 클럽 스위트
JOCKEY CLUB LAS VEGAS
장점
1. 초가성비... 정말 저렴한 가격
1-1. 기준인원이 3인 이상인 방이 많아
저렴한 숙소찾는 가족단위나 혼성일행 추천
2. 풀옵션, 풀어메니티 탑재. 요리가능!
(샴푸, 바디워시제외)
3. 코스모폴리탄, 벨라지오호텔 가운데
위치해 접근성, 편의성 갑
4. 리조트피 FREE, 주차비 FREE!!
5. 코스모폴리탄 수영장 이용가능(시간제한)
6. 뭐 올려 놓을 테이블이 많아서 좋음
단점
1. 낡은 건물, 인테리어
2. 별관 당첨되면 체크인시
짐 들고 왔다갔다 하기 좀 번거롭다..?
3. 와이파이 연결 번거롭고 잘 안됨
4. 헤어드라이어 줄이 짧다
5. 샴푸랑 바디워시는 가져와야함
라스베가스 공항에서
자키클럽까지는 택시로 26불...???정도였나?
정액제로 운영되는것같다.
요기가 택시 승하차 하는곳,
저 안에 로비로 들어가서 체크인을 하면 된다.
하.. 택시에서 짐 내리고 리조트 들어가서
정신없이 체크인 하느라 내부 사진 찍은게 없다ㅠㅠㅋㅋㅋ
우린 4시 10분전쯤에 도착해서 체크인을 했는데
생각보다 체크인 줄이 좀 있었고
앞사람들 체크인하는데 시간이 되게 오래 걸렸다.
거의 30분 정도를 기다려서 체크인을 했는데
일단 언제 어디서나 먼저 환하게 웃으면서 인사하기 ㅎㅎㅎ
Hi, Good Afternoon :)
![]()
그 이후는 영어 듣기평가하는것처럼 초 집중해서
직원이 하는 말 듣고 해석하기 ㅋㅋㅋㅋㅋ
일단 내 기억으로는
내 여권, 보증금 낼 신용카드를 제출 했고
체크인할때 작성하는 종이를 주더니
내 한국 주소와 핸드폰 번호, 일행들 이름과 핸드폰 번호, 그리고 뭐 ‘실내에서 금연 하겠다’ 같은거에 체크하고 싸인을 하고 냈다.
주차는 했는지 몇 개 필요한지 물어 보고
리조트에 대해 간단하게 설명을 해 준 뒤 키를 받았다.
이래서 각각 체크인하는데 그렇게 오래 걸리던거였다ㅠㅠ
우리 숙소는 별관 이라고 해서 체크인 하는 곳에서 나가서 또 다른 곳으로 이동을 했어야 했다
별관은 살짝 경사진 곳에 있었는데
이민 가방과 28인치 캐리어를 각각 양손에 들고 무거운 백팩까지 지고 있는 상태에서 7시간 비행을 마친 후 올라 가기엔 너무나도 힘든 경사였다...ㅋㅋㅋ
짐 가지고 있을 때 빼고는
평소에는 정말 가볍게 오르 내릴 수 있는 정도의 경사다.
별관 실내 인테리어는 이정도 느낌?
층고가 굉장히 낮고 오래된 리조트 느낌이 물씬 풍긴다.
별관 엘리베이터는 두대가 있었고
생각보다 넓어서 짐이 많았는데도 여러명이서
여유있게 탈 수 있었다.
거실, 주방
쟈키클럽 스위트
주방 요리도구들은 너무 많아서
맨 아래에 따로 사진 첨부하겠음!
비슷비슷한 사진이 많긴 한데 인터넷에 너무 후기가 없어서
내가 자세한 후기를 써야 겠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찍어 왔다 ㅋㅋㅋㅋㅋㅋㅋㅋ
거실에는 아주 큰 소파베드, 테이블, 티비, 거실장
이 있었다.
거실장 안에는 추가침구가 있었음.
ㅋㅋㅋㅋㅋ 올드하지만 앤틱한 의자와 식탁
나름 식탁쪽에는 거울도 있어서
화장할때 요긴하게 사용했다!
방, 화장실, 드레스룸
쟈키클럽 스위트
오 여기도 티비랑 티비장이 있었네..
티비를 켠적이 없어 전혀 몰랐다 ㅋㅋㅋㅠㅜ
조명도 깔끔하니 좋았고
침대도 딱딱하지는 않은편이었다!!
시트는 아주 깨끗했지만
혹시 몰라서 다이소에서 사간 진드기패치 넣어놓음.
아고다에서 볼 때, 거실이랑 방이랑
어떻게 구분되어 있는 건지 너무 너무 궁금했었는데
이쪽 부분을 찍어 놓은 사진이 없어서 너무 너무 답답했다ㅋㅋㅋㅋㅋ
저 문을 닫으면 완벽하게 방음은 안 되지만
어느 정도 빛은 차단이 됐다.
공홈에도 대충 찍은 사진 밖에 없고
홈페이지가 관리도 안 되고 너무 올드해서
폐업 한 숙소는 아닌지 걱정도 됐었는데
무슨 용기로 후기도 없는 숙소를 예약했던 건지...ㅋㅋㅋ
끼약 우리 방은
에펠탑뷰에, 벨라지오 분수뷰였다!!
이런 뷰가 나오는 방이 있는 줄 몰랐고,
영어듣기평가하는 느낌으로
긴장한 상태에서 체크인을 했는데,
이 방들이 다 이런 뷰인지, 운 좋게 얻어걸린건지
아무튼 좋은 뷰 당첨 !!!!
숙소에 있을 당시에는 전혀 좁다는 생각을 못했는데
사진 보니까 되게 좁아 보이네?
사진을 세로로 찍어놔서 되게 좁게 보이는건가..
미국 숙소 치고는 약간 좁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막 일본 호텔처럼 좁은건 절대 아니다 ..!
티슈로도 아트를 만들어놧음 ㅋㅋㅋㅋ
핸드타올, 일반타올, 샤워타올, 발닦는수건 등등
호텔에 있는 수건들은 다 있었다.
단점으로 꼽았던게 이 드라이기 선이 좀 짧았다..
샤워하고나오면 습기가 너무 차서
밖에서 머리를 말리고싶었는데 줄이 짧아서 불가능 ㅠㅠ
헙 그리고 .. 샴푸랑 바디워시거 없었다!!
이건 우리가 챙겨와서 전혀 문제되진 않았다!
어차피 이런 호텔에 있어봤자 그저그런 샴푸일테니까ㅠㅠ
샤워기는 딱 요거 하나~!
물줄기랑 헤드 조절이 되고 바로 위에서 수직으로 쏴주는게 아니라서 불편하진 않았다.
수건 넉넉!
우린 3인인데 나머지 수건은 드레스룸 안에 있었다
캐리어는 드레스룸 안에서만 펼쳐서 쓰고
외출할 땐 캐리어 잠그고 여기 딱 넣어 놓고 나갔다
방이 짐들로 지저분해지지 않아서 너무 너무 좋았다
특히 옷걸이가 많아서 굉장히 좋았다
주방용품
라스베가스 쟈키클럽
채반. 보울, 냄비 사이즈별로, 후라이팬
계량컵까지 ㅋㅋㅋㅋㅋ
뒤집개랑 감자칼, 와인오프너, 캔오프너, 거품기까지
커피포트, 믹서기....
믹서기 있는 리조트는 진짜 처음 봅니다만..?
아이스바케쓰
드립커피머신(?), 행주, 저울, 티백, 토스터기
식기세척기
식세기 세제, 설거지수세미, 퐁퐁, 쓰레기통
키친타올
컵, 접시, 그릇
와인잔, 물컵, 플라스틱컵, 유리볼
가스스토브, 오븐, 전자레인지
아 냉장고를 안찍었는데.. 냉장고는 다들 아시져?ㅋㅋㅋ
냉장고 위치는 문 몇개 열어보세요 ㅋㅋㅋㅋ
이상 ‘더러운거 눈에 안띄기만 하면 깨끗한 숙소’라고
생각하는 블로거의
라스베가스 가성비 리조트 후기였습니다
저렴하고 깨끗하고 여러명이서 묵을수있고
리조트피없고 주차비 없고 추가금 없고
위치좋고 친절한 쟈키클럽 웨않가??
![]()
아 물론 숙소에 더 투자하고 싶으신분들은
라스베가스까지 왔는데
유명한 호텔 묵는게 제일 좋다고 생각합니댜 ㅋㅋㅋㅋ
(3-4인부터 가성비 좋은거같음)
나도 다음엔 벨라지오로,, 꼭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