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일정상 4박5일 정도 LA에 머무를 여유가 생겨서 컴팩트한 여행을 계획습니다.
말이 4박5일이지 사실상 첫날과 마지막 날은 이동에 시간을 다 써야하기에 LA에서 놀 수 있는 시간은 3일정도 밖에 없었습니다.
저의 3일동안의 계획은
1일차: 유니버셜 스튜디오
2일차: 다운타운 둘러보기 + NBA 보기
3일차: 할리우드 + 그리피스 천문대
이런식으로 구성했었는데, 실제로 3일차는 비가 너무 많이와서 ㅠㅠ 그냥 더 그로브 쇼핑으로 대체 했습니다.
저는 차 렌트를 하지 않아서 우버 혹은 버스를 타고 다녔어요!
첫날에는 유니버셜 스튜디오에 갔습니다! 평일이라 그런지 거의 모든 어트랙션을 20분 안에 다 탈 수 있었어요.
처음 탄 어트랙션은 단연 해리포터였어요! 오사카 유니버셜에도 타봤지만 또 타도 재밌는 해리포터! 해리포터 이후에는 머미, 트랜스포머 등등 로워랏에 있던 어트랙션을 다 탔습니다.
이 당시만 해도 마리오월드가 임시 테스트 개장을 한 상태여서 아싸~ 하면서 구경도 하고 어트랙션도 탔어요!
점심은 판다익스프레스로 해결했습니다!
점심을 먹고는 워터 월드구경하고 스튜디오투어, 심슨 더 라이드 등을 타고 왔습니다.
저녁으로는 서부에 오면 꼭 먹어야할 인앤아웃버거!
2일차에는 다운타운 구경과 NBA관람을 했습니다.
아침을 다운타운에 있는 에그슬럿과 블루보틀로 해결한 후 다운타운을 구경했습니다.
라라랜드에도 나왔던 엔젤스 플라이트도 타보고 (정말 짧고 별 것 없더라구요)
더 라스트 북스토어와 더 브로드도 구경했습니다.
저녁엔 클리퍼스와 덴버의 NBA 경기를 구경하려 갔습니다.
가는날이 장날이라고 이 날이 코리안 헤리티지 나잇이라고 수많은 한국인들이 인사를 해서 신기하더라구요 ㅎㅎ 그중에 이정후 선수가 왔었는데, 1년뒤 미국에 다시 올 걸 저떈 몰랐겠죠?
마지막날엔 원래 그리피스 천문대를 가고 할리우드도 가려고 했는데, LA답지 않은 폭우가 와서 더 그로브에 가서 밥먹고 쇼핑하는 걸로 대체 했습니다!
마지막날 일정이 조금 아쉽긴 했지만, 3일동안 할 수 있는 것을 다 알차게 해보고 온 것 같아서 즐겁게 LA여행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 LA는 다음번에 또 올 기회가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