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애리조나 피닉스/세도나 후기입니다!

지난 겨울 세도나로 출장을 다녀왔습니다. 일정에 여유가 있어서 피닉스까지 해서 5일정도 여행하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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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닉스 공항에서 차를 렌트하고 나왔을때 정말 아름다운 노을이 저를 반겨주었습니다.

첫날은 호텔 도착하니까 밤 늦은 시간이어서 시차적응을 위해서 잠에 들었습니다.

미국에서의 첫 식사는 멕시칸으로 했습니다. 호텔 직원이 추천해준 식당 아무곳이나 들어간 것이었는데, 정말 맛있었습니다. 다만 양이 어마어마해서 남자 둘이었는데도 남겼어요!

점심을 먹고 처음 찾아간 곳 Hole in the Rock입니다. 이름만 듣고 구멍이 있는 바위가 왜 유명한 가 했더니 그 바위가 엄청크더라구요 ㅎㅎ 실제로 사진에서 보이는 뒤쪽으로 하이킹 코스가 있어서 바위 위로 올라갈 수 있습니다. 올라가서 보는 피닉스 전경이 상당했습니다.

그리고 찾은 곳은 Botanical garden 이었습니다. 한국의 식물원은 다양한 기후의 다양한 식생을 전시하는 것이 보통이라고 생각했는데, 이곳의 식물원은 처음부터 끝까지 선인장만으로 가득했습니다. 그래도 나름 선인장의 종류도 다양하고 신기해서 들를만 한 곳이라고 생각됩니다!

다음날 피닉스에서 세도나로 출발했습니다. 세도나 방향으로 약 세시간정도 운전하면 피닉스에 갈 수 있습니다. 운전해가다보면 처음에는 황량한 사막을 운전하는 기분이 들다가 어느순간 주변에 빨간색 바위들이 보이기 시작하는데, 그러면 세도나에 다 도착한 것 입니다.

세도나에서 처음 들른 곳은 chapel of holy cross로 세도나에서 유일하게 바위를 이용한 건축물이라고 합니다. 실제 안에 들어가 보면 홀리한 느낌이 나는 멋진 건축물이고, 지하로 가면 여러 굿즈들도 팔 고 있습니다.

세도나 어디를 가든 이런 빨간 바위들을 볼 수 있습니다.

학회를 위한 출장이었는데, 학회가 세도나 enchantment resort에서 열려서 숙박도 거기서 했습니다. 숙소에서 보는 뷰가 상당히 멋졌고 밤에는 사진처럼 별들도 많이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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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장으로 간거라 여유있게 돌아보지 못했지만, 출장이 아니면 갈 일이 있을까.. 할 만큼 가기 힘든 곳이라 즐겁게 돌아다니고 왔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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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2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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