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24시간 에너지가 넘치는 라스베이거스 여행 후기

LA 에서 5일간 여행 마친 후 저희는 해리 리드 국제공항으로 향했습니다! 10.6 ~ 10.10 이렇게 총 5일 여행 했습니다.

뭔가 각 공항에서 내릴 때마다 그 도시의 특색이 담긴 듯한 느낌들이 있어서 안 찍을 수가 없었습니다!

메인 스트릿에 호텔을 예약해둬서, 체크인 하자마자 밤이 될때까지 여러 호텔들 돌아나디면서 호텔 투어했습니다. 여기는 베니션 호텔이어서 그런가 호텔 내부에 곤돌라가 돌아다니고 있었어요 ㅋㅋㅋㅋㅋ 진짜 베네치아처럼 노래도 불러주시고 낭만이 넘치는 곳이었습니다.

저희가 묵은 호텔의 석양 뷰 입니다. 이때 F1 라스베가스를 준비한다구 각종 도로에 펜스를 막 치고, 듀스버스들도 일부 구간은 운행이 중단되었어서 살짝 혼란스럽기도 했습니다 ㅠㅠ.

또 세계 3대 분수쇼로 유명한 벨라지오 호텔에서 바라보는 건너편 뷰 입니다. 이곳 라스베가스 스트립은 정말정말 밤까지 활력이 넘치는 곳이었어서 쪼금 즐기다보면 저희도 금새 지쳤던 것 같았어요..ㅋㅋㅋㅋ 그래서 완급조절 잘 하면서 구경했던 것 같습니다.

낭만있는 사진도 하나 찍어줬습니다~

다음 날은 또 유명한 패뷸러스 라스베가스 간판 에 왔어요..! 사람들이 사진찍으려고 줄을 엄청 길게 서고 있길래,, 저희는 그냥 옆에서 찍고 후딱 돌아왔습니다.. 이런 줄 기다리는 것이 정말 질색인 것 같아용..

그리고 바로 반대편에 있는 노스 프리미엄 아울렛으로 갔어요! 할인율이 역시 아울렛이라 그런가 어마어마 했었습니다~ 그치만 아직 여행 일정이 3주나 남았는데다가 뉴욕에서도 우드버리 갈 것 생각해서 여기서는 소비를 최소한으로 했던 ,,ㅋㅋㅋㅋㅋ 그래도 아쉬웠던 물건들이 꽤 있긴 했습니다 ㅠㅠ

그리고 또 라스베이거스 오면 이것 안 먹어볼 수 없었다 한 음식 한 가지 꼽아서 고든램지 버거를 갔습니다! 잠실에도 있지만, 이곳은 세계 1호점이라는 것이 더 상징성이 있네유..

역시는 역시인가봅니다..! 근데 가성비가 있는진 잘 못느꼈습니당... (가격 보고 인앤아웃이 생각나더라고요..읍읍)

그리고 스트릿에서 조금 내려가다보면 뉴욕뉴욕 호텔 앞에 있는 허쉬스 매장도 다녀오고, 코카콜라스토어와 엠엔엠스 스토어도 다녀왔어요!

그리고 남은 이틀은 1박 2일로 여러 캐년들 구경 다녀왔어요! 진짜 정말 살면서 꼭 한 번은 봐야된다고 하는 이유가 다 있었습니다.. 사진에 잘 담기지도 않았고, 그 자체만으로 입도되는 분위기가 정말 죽여줬던 것 같습니다. 여러 호텔 투어와 스트릿 구경도 좋았지만, 그것보다 캐년을 구경하고 왔던 게 더 뜻깊었던 경험이었던 것 같아요! 그때 그감정은 여행 다녀온지 한달지난 지금까지도 느낄 수 있을 정도랍니다~ 라스베이거스도 전혀 실망스럽지 않은 여행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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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5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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