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공항 체크인 후 3층 돌아보며 구경하다가 발견한 기념품샵이에요
예쁜 열쇠고리들이 많아 처음엔 구경하다가 오프너를 모으는 친구 생각이 나서 오프너 겸용 냉장고 자석을 골랐는데 보면 볼수록 맘에 드는 것들이 계속 늘어나 또 여러 개를 구매했고 ㅠㅠ 결재를 했는데 결국 열쇠고리만 또 9만원을 사버리고 말았어요 ㅠㅠ
그래도 예쁜 자석 구매해 기부니는 좋은데
다음달 카드값이 슬슬 걱정이 됩니다 ㅠㅠ
예전 15년 전 LA 방문 시 유니버셜 스튜디오 가는 길 아케이드 상점에서 열쇠고리 묶음(10개도 넘는)을 9.99불에 구매해서 친구들에게 막 나눠줬던 기억이 있는데 이제는 그 가격을 다시 만날 수 없네요 ㅠㅠ
게다가 공항은 원래 시내보다 2-3배가 더 비싸다는 걸 잘 알고 있긴 한데 9.99불 이란 가격과 3+1 행사 중이라 하나는 무료로 득템했다는 생각에 왠지 저렴하게 샀다는 착각에 빠져 몇개 담았는데 금새 10만원 가까이 되버리는 현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