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뉴올리언즈 재즈바 추천

겨울에 정말 여행하기 좋은 곳인데 글이 별로 없는 것 같아 올립니다.

뉴올리언즈 처음 와봤는데, 12월 말에 온도도 10~15도 정도(가을 날씨, 경량 패딩)라 너무 쾌적하고 도시 분위기에 크리스마스 느낌까지, 너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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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기 전에 재즈바 검색을 많이 해봤는데, 가장 최고는 Fritzel's European Jazz Pub 인 것 같아요. 일단 재즈알못인 제가 듣기엔 음악이 화려해서 감탄의 연속이고, 중간에 팁 요구도 비교적 없는 편이에요.

너무 공연이 훌륭해서 팁 바구니 돌리면 다들 자발적으로 낼 정도..ㅎㅎ

입장료 따로 없고, 음료 주문은 자율인 것 같은데 다들 하나씩은 주문하는 것 같아요.

팁은 다른 재즈바를 가도 항상 팀당 $20 정도를 얘기하던데, 자발적으로 $20 내고 싶은 곳은 이곳이 처음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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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공연을 보고 싶으시면, preservation hall 예매하시는 것도 있습니다. 단, 가격 (스탠딩 세금 포함 $30) 에 비해서 시간이 35분 정도였고 아무래도 공연이라 관객이랑 티키타카가 비교적 적은 느낌이라 저는 아주 만족스럽지는 않았어요. 그래도 정말 유명한 연주자 분이 해주시는 연주를 들었다는 의미가 있는 것 같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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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겨울 휴가지로 뉴올리언즈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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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1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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