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날짜로 11월 19일 일요일 오후 1시반 경
첼시에서 점심먹고 바로 옆 스타벅스 로스터리로 넘어갔습니다
텀블러 하나와 콜드컵 하나 구입하기위해
원두 파는쪽 계산대에 갔고
64.13달러가 나와서 74달러와 .13센트를 준비했습니다
74를 (20달러 한장, 50달러 한장) 먼저 직원에게 건내주고
고개를 숙이고 .13을 지갑에서 주섬주섬 꺼내 직원에게 줬는데
거스름돈을 안주는거에요?
그래서 내가 당신에게 74줬는데 왜 거스름돈 안주냐 했더니
돈통에 20달러지폐 두장밖에 없다몀서 계속 춤을 추고 씨익 웃어요
그래서 황당해서 계속 주장했더니 매니저란 사람이 와서 큰 돈 보관하는 돈통을 열쇠로 열고 그 안에 있던 백달러 4장을 보란듯 던지면서 내놓더라구요?
짜증나서 텀블러 환불해달라했더니
너가 나한테 준 40달러 이거만 줄게 이러면서
저는 74.13을 줬는데 40.13을 환불받았습니다…
스벅에서 이런일이 생길줄이야…?
끝까지 물고 늘어봤자 cctv 보여줄것도 아니고 저만 이상한 여자 취급받으니 먹고 떨어져라 하고 나왔습니다
여러분 계산시 가능하면 카드로 결제 하시고
현금 주실땐 꼭 얼마를 주는지 확실히 하시고
돈을 건넨 후 어떻게 처리하는지 직원 손에서 절대 눈을 떼지마세요
그 30달러 먹고 떨어져라.. 그거가지고 살림 많~이 나아지셨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