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뉴욕하면 빠질수 없는 센트럴 파크 다녀온 후기
올려보아요.
뉴욕 센트럴파크. 줄여서 센팤은
뉴욕을 방문하는 관광객들 뿐만아니라,
현지인들조차도 뉴욕에서 가장 사랑하는 장소중
하나로 꼽힌다고 합니다.
사계절 변화에 따라
카멜레온 처럼 느낄수 있는 매력들이 너무 크고
다양해서 뉴욕을 방문한다면 당연히 들려야할 장소입니다.
다소 추운 날씨이지만 늦가을의 뉴욕을 만끽하기에
센트럴파크는 너무나도 훌륭한 장소입니다.
많은분들이 아시겠지만 센트럴파크는
엄청나게 거대하고 하루에 다 둘러보기거 어려울 정도로 거대한 공원입니다.
사진에는 없지만 록펠러 브라이언트파크와
마친가지로 아이스링크가 있으며,
연못에도 나룻배를 탈수도 있구요.
피크닉 산책 동물원 런닝 등든 할수있는 컨텐츠가 다양한 곳입니다.
특히 저 나무들 사이로 보이는 마법의 성 같은 건물이
너무나도 운치가 있었어요.
저 역시
아예 구석구석 둘러보고 싶었지만
바쁜 관광객 모드로는 쉽지가 않더라구요.
그래서 꿀팁 찍먹 코스로 센트럴 파크를 즐겼습니다.
59가 콜롬버스 써클 역 쇼핑몰 지하에는
미국을 대표라는 식료품 대형마켓
홀푸드 마켓이 있습니다.
이곳에서 여행동안 요긴하게 즐길
간식거리나 먹을거리를 쇼핑해도 좋지만
센팤과 아주 밀접하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여기서
즉석식품을 사서 센팤에서 피크닉을 즐기곤 한답니다.
대형 할인 마트는 아니지만,
정말 뉴욕이니까 즐길수 있는 먹거리가 많고
또 오가닉 제품들이 많아서 건강에도 좋을것 같은
먹거리거 많은 홀푸드 마켓 입니다.
저 역시 그 코스를 선택했고,
센팤 중앙 까지 올라가지 않더라도
중앙에 위치한 쉽메도우에서 피크닉을 즐겼습니다.
이날은 다행히 11월인데도 많이 춥지 않았어요.
사람들 옷차림만 봐도 알수 있겟죠?
추운 날씨에도 사람들이 꽤 많았습니다.
뉴욕의 늦가을은 왜이리도 아름다운 걸까요?
공원에 삼삼오오 모여앉아
뉴욕의 늦가을 햇살을 받으며 피크닉.
꼭 해봐야 하지않을까요?
쉽메도우는 가장 접근성이 좋은 센팤의 일부입니다.
여기서 피크닉을 즐기고 낮잠을 좀 잤습니다.
소화도 시킬겸 이곳저곳을 둘러보았는데
호수뷰도 너무 예뻣어요!
관광객들은 이 마차를 타고 센트럴파크를 둘러보기도하지만, 가격대가 높은걸로 알고있어요.
추천하지는 않습니다!
뉴욕은 뚜벅이에게 어울리는 곳이니까요!
쉽메도우에서 우측으로 돌아 조금만 걸어가면
아주 유명한 광장이 나옵니다.
뉴욕을 배경으로 하는 영화
또는 드라마
존윅 / 데어데블 / 섹스앤더시티 등등
수많은 명작들에 나왔던 터널 명소가 나옵니다.
저는 최근 존윅시리즈를 너무 재밋게 봣기때문에
꼭 한번 다시 오고 싶었습니다.
아 존윅이나 스파이더맨 등등
영화를 좋아하신다면 뉴욕의 영화속 명소들을
찾아보시는것도 여행의 묘미가 될수잇겟습니다!
콜롬버스 써클 전철역을 찍고
61가 63가 쪽으로 나오는 코스는 센트럴파크를
반에 반도 안되는 코스로 살짝만 맛본 느낌이 있지만
그래도 시간이 부족한 관광객들에게는 훌륭한 코스가 될수 있습니다.
나오면 저럴게 뉴욕에서 가장 오래된 유명한 호텔인
프라자호텔이 나옵니다. 지하에는 유명한 디저트가게와 까페가 있으니 한번 지하 가보셔도 좋을것 같아요!
이상 뉴욕 센트럴파크 찍먹 코스 여행 후기 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