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도깨비 한인 택시로 숙소 이동, 뉴욕 6일차 추운 뉴욕 날씨에 소호 쇼핑, 베스트 베이글, 맨해튼에서 원데이 요가 체험, 피터루거와 911 메모리얼 뮤지엄 후기

입국한 첫 날부터 순서대로 후기 올려볼게요!

미여디 통해서 도깨비 한인택시 이용했구요. 후기 중에 불친절한 기사님들도 있었다는 글을 봐서 카톡으로 미리 친절한 기사님으로 부탁드린다고 했어요. 입국 수속은 빨리 됐는데 짐 나오는 시간 때문에 기사님이 기다리셔야 했어요. 카톡으로 바로바로 소통 된다는 점 좋았고 캐리어 알아서 실을 테니 먼저 타라고 하셨어요. 엄청 친절한 건 아녔지만 저는 딱 좋았어요. 운전 스무스하게 하셨고 차 승차감 좋았고 타고 내릴 때 말고는 한 마디도 안하셨습니다. 조용하게 잘 왔어요!!

6년만에 밟은 뉴욕 땅에 감격해서 차 안에서 찍어봤습니다.

숙소 도착하니 오후 한시쯤이었어요. 저는 서블렛으로 구했고 일주일 이상 계시는 분들은 진짜 서블렛 추천해요!!

저는 42번가 허드슨 야드 쪽에 신축 레지던스 스튜디오랍니다. 부엌있고 내 집처럼 편안하게 루틴 지킬수 있어서 넘 좋아요 ㅠㅠ

숙소 비용도 호텔에 비하면 넘 혜자롭죠... 짐 정리하고 나니 자고만 싶었지만 할로윈데이기도 하고 시차적응 위해 길을 나섰어요.

할로윈 데이라고 길 곳곳이 코스튬한 사람들로 재밌었네요.

날씨가 흐렸어요..

Non La 라는 베트남 쌀국수 집입니다.

햄연지 유튜브 구독자인데 뉴욕에서 햄편님이랑 먹는거 보고 맛나보여서 왔어요!

쌀국수 한그릇 만으로도 배가 무척 터질거같아서 혼자라면 1인 1메뉴 해야해요...

아쉬워서 사이드 시켰다가 많이 남겼네요.. 역시 여기 음식 양은...

소호 갔다가 노스페이스 매장 들렀는데 예쁜 패딩이 많았어요!!

여긴 콜라보 섹션~

남자 패딩~~~

세포라 가서 밀크 메이크업 제품도 사고

숙소 복귀 전에 타겟 들러서 장 봤어요.

그리니치 빌리지 할로윈 퍼레이드 안가고 그냥 길에서만 돌아다녀도 할로윈 분위기 물씬해서 기가 좀 빨렸는데,

타겟 와서 마트 구경 하니 갑자기 심신의 안정이..

둘째날 오전에 베스트 베이글 & 커피에 아침 사러 갔어요.

숙소에서 걸어갈 수 있는 거리라 조깅 겸 갔는데 현지인과 관광객 다 많았답니다. 다들 겨울옷 입고있죠..

바삐 돌아가던 매장

빵이 쫄깃 쫄깃 하고 크림이랑 잘 어울렸어요! 근데 저 연어 참 좋아하는데... 한국에서 먹던 베이글 연어가 뭐랄까... 더 깔끔하게 맛있달까?

맛있긴 한데 리뷰에 연어에 미치지 않았으면 추천하지 않는단게 무슨 말인지 알겠더라고요. 연어가 좀 비리고 짜요.

le cafe coffee

라떼 마셨는데 너무 맛났어요!! 쓴맛 하나 없고 크리미하고 부드럽고! 추천해요.

친구가 sonic yoga의 원데이 요가 클래스 가자고 해서 갔는데, 1일 체험은 25불이었어요.

요가에 진심인 뉴요커들... 이렇게 같이 줄서있었어요.

공간이 너무 예뻤어요!

쿠바요리! Guantanamera 라는 음식점이에요

소닉요가 바로 건너편에 있던 쿠바요리집. 평점 좋고 해서 들어갔는데 너무 너무 맛있었어요!!!!!!!!!!

강추해요

쿠바식 샌드위치도 진짜 맛났어요 ㅠㅠ

다음날 점심 먹으러 브루클린

저는 두번째 뉴욕 방문이라 랜드마크 위주 보다는 그냥 여기 현지인들처럼 살듯이 가고싶어서

소소한 시간들을 보내고있어요. 브루클린에 있는 브런치 카펜데 맨해튼에도 있는 것 같아요!

채광좋고 분위기 좋답니다!

브루클린갔는데 데보시온 빠질 수 없죠

제이 크루 매장 들러서 니트 컬러에 반하고...

벌써 홀리데이 느낌 물씬

브루클린에 에이랜드가 왜 있죠....?

글로시에 들려줍니다

갈떄마다 너무 이쁘게 잘해놨다는 생각이 ㅜ_ㅠ

6년 전 못갔던 피터루거 드디어 갔어요!

맛은 있었는데 배가 불러서인지 크게 감흥을 못느꼈어요 ㅠㅠ...

그리고 서버 할아버지가 진짜 무슨 접시며 스테이크며 던지듯 툭툭 대충 주고 말도 그렇게 하고

ㅇ ㅏ 너무 짜증났어요

​

미여디 후기에도 보니까 서버 바이 서버라고 하더라고요?

담날 보스턴 투어때 가이드님께 말했더니 본인도 피터루거 갔을떄 인종차별적인 느낌 받고 매니저까지 부르고 난리 치신적 있다더라고요.

피터루거는... 다신 안갈 듯 해요 ㅎㅎㅎ 그리고 맛은 갤러거도 맛나니 그냥 갤러거 가라고 추천받았어요. 작년 유럽여행 때 피렌체에서 먹은 티본 스테이크가 갠적으로 훨 더 맛났습니당.

배가 불렀찌만... 디저트 배는 따로있죠....

Martha's Country Bakery에서 베리 나폴레옹 메뉴에요!

숙소에서 걸어서 10분 베슬...

위로 못올라가서 그냥 아래에서 구경만 했어요. 위에서 보는 뷰가 좋다던데 아쉽...

그리고 바로 쫌만 걸으면 하이라인이라 또 걷고~

가을 무드 느끼기 좋았어요. 다만 사람이 너~ 무 많더라고요.

11시쯤 부터 본격 바글바글.. 저 러닝복 차림으로 뛰러 간건데 알았습니다.

하이라인은 달릴 수 없다는 것을...

911 메모리얼 & 뮤지엄

미국인들은 추모 스케일도 정말 어마어마 하더라고요.

진짜 규모가 커서 몇시간 잡고 가시길 추천해요. 콘텐츠도 방대하고 구성도 정말 잘되있었어요.

퀄리티도 너무 좋고요! 절로 숙연해지는 시간들이었습니다.

그리고 저녁은 뉴욕 사는 친구가 데려간 핫팟!

역시 현지인이 데려가는 곳이 젤 맛나더라고요....

The Dolar Shop Hot Pot Manhattan 이에요.

4일차 까지 추려서 올린건데 또 후기 올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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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6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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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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