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첫 후기라 좀 설레이고 긴장되네요 ㅎㅎ
저는 여행목적으로 온 게 아니라 연수일정이 있어서 뉴욕 주의 white plains라는 지역에서 머물고 있습니다.
주말마다 뉴욕에 와서 여행을 하고 있어요!
브런치 집을 가려고 하다가 저 혼자라서 예약할만한 데가 마땅치 않아 검색하던 중
프라이드만 이라는 식당을 발견했어요.
1명이 예약가능해서 30분 직전에 바로 예약!!
위치는 타임스퀘어 바로 옆에 있어요. 진짜 코앞 !!
건물이 공사중이라 하마터면 놓치고 갈 뻔 했어요.
입구 앞에 보이는 메뉴판입니다
미리 보고 갔는데 저는 에그 베네딕트가 너무 먹고싶더라구요!
이렇게 북적거립니다. 얼마나 맛있을지 기대..!!
직원 분들도 친절하셨어요. (갤러거에서 너무 속상했어서 ㅠ 친절에 목말랐던 1인ㅋㅋㅋ)
인테리어도 깔끔해요. 사람이 많지만 그닥 정신없는 편은 아니었어요.
저는 에그베네딕트와, 블루베리 팬케익을 시켰어요
에그 베네딕트는 nova benny 라는 메뉴였어요. 제가 두개를 시켰더니 직원분께서 팬케이크가 3개짜린데, 1개로 바꿀래? 라고 해서 바꿔달라고 했어요.
한국에서 친구들이랑 약속할 때 자주 먹던 건데, 맛은 어떨지..!!!
하지만…. 저의 기대와는 다르게 …. 아래 있던 건 빵이 아니라 감자 라트케 같은거였어요
(그래서 딱딱….) ㅠㅠㅠㅠ 그리고 생각보다 많이 짜더라구요..?
블루베리 팬케익은 너무너무 맛있었어요!!! 하나 다 먹고 또먹고싶을정도 ㅋㅋㅋ
아아는 정말 맛있었답니다 ㅋㅋ
가격은.. 뉴욕에서 먹은거 치곤 (메뉴2개) 나쁘진 않은거같아요! 그냥 무난무난
근데 베네딕트 말고 다음엔 다른 메뉴 시켜보고싶어요.
혼자 오신 분들은 팬케이크 드시려면 한 번 가보실만 하실 것 같아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