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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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에서 워싱턴갈때 버스로 가는 방법도 있지만,
기차여행에 로망이 있던지라 암트랙으로 예매했어요.
암트랙 사이트는 요기예요.
저는 3달전에 예약했고,
뉴욕에서 워싱턴 갈때는 아셀라 비즈니스석(71달러)으로,
아셀라는 소요시간이 한 30분 정도 단축되는듯해요.
왕복 카우치석 하려다가 초행길이기도 하고 안 좋은자리에 앉게 될까 봐 돈 더 주고 그렇게 했는데요.
워싱턴에서 뉴욕으로 갈때는 그냥 카우치석(31달러)으로 예매했습니다.
그냥 카우치석이랑 자리지정이 가능한 아셀라 비즈니석이랑 확실히 쾌적함이 차이가 났어요.ㅠㅠ
카우치석은 꽉꽉 차고 자리도 좁더라고요. (그래도 불편한 정도는 아님, 비즈니스석에 비해서~)
아침 7:21 시간의 펜스테이션 모이니한 트레인 홀 .
노숙자들이 좀 있어서 긴장하며 걸었어요..
아침이어도 돌아다니는 사람들 많고 무서워하지 않아도 될듯한데
저희 부부는 좀 겁이 많아서 지하철도 무섭고 아침 일찍이나 밤도 무섭더라고요.
허공만 보고 다님 ㅋㅋ
기차역 안에 스타벅스, 베이글 등등 커피랑 간단한 빵 종류 파는 곳들이 꽤 있었어요.
대신 웨이팅이 조금 길어서 사 드실 분들은 기차 시간보다 일찍 일찍 오셔야 할듯해요.
전광판에 트랙번호 나와요.
8시 기차였는데 이 사진이 7:22분쯤 . 아직 안 나온 상태예요
기차 타는 건 어렵지 않더라고요.
전광판에 뜨는 트랙으로 가면 됩니다.
아셀라 비즈니스석이라 그런지 꽉 차지 않게 널찍하게 갔고, 자리도 편했어요.
저희 옆자리는 마주보고 가는 자리더라고요.ㅋㅋ
남편이 작업하고 있던 컴퓨터는 모자이크하고 간격이나 느낌 보시라고 올렸어요.
비행기 선반같은 저 곳에 짐을 두면 돼요.
홈페이지 예매하면 바코드가 딸린 바우처가 나오는데요.
자리에 앉아 있으면 모자 쓴 역무원? 분이 바코드 찍으러 돌아다니시니 당황하지 않게 미리 준비해두세요~
매점칸도 있어서 핫도그 커피 등등 팔고 있었으니
혹시나 먹을 것 못 사 오셨거나 해서 출출하셔도 걱정은 안 하셔도 될 거같아요.
메뉴가 궁금하신 분은 워싱턴에서 다시 뉴욕 갈 때 매점 메뉴판을 찍어뒀는데 스크롤 내려서 확인해 주세요~
차창 밖 풍경.
볼티모어였는데 드넓고 황량했어요..ㅋㅋ
날씨 탓인지 을씨년스럽기도 하고..
워싱턴 도착!
역에서 나오면 저멀리 국회의사당이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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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2일 일정 마치고 뉴욕으로 돌아갈 땐 정신없어서 사진 찍은 게 별로 없는데,
암트랙 매점칸 메뉴판 찍어놓은 게 있어서 첨부해 볼게요.
저희는 콜드브루 커피(얼음컵이랑 파란 캔), 핫도그, 콜라 이렇게 시켰어요.
이렇게 귀여운 박스에 담아줘요 ㅋㅋ
핫도그 맛은 뉴욕 길바닥 푸드트럭에서 먹는 핫도그 맛이랑 똑같았어요. 엄청 짜요 ㅋ ㅋ
암트랙 이용 총평을 해보자면
생각보다 좌석도 넓고 푹신푹신 편안하고 승차감도 좋았어요.
미리 예약해야 가격이 싸다고하니
미리미리 예약하시고 저렴하게 근교 여행 다녀오시길 바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