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베슬-하이라인파크-첼시마켓-리틀아일랜드

비가 그치고 날이 개었어요!

오늘은 베슬-하이라인파크-첼시마켓-리틀아일랜드-휘트니미술관을 가기로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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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에서 좀 걸어 버스를 타는게 가장 빠르더라구요!

뉴욕버스 첨 타보네~ ㅋㅋ

트래블월렛 카드로 잘 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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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버스를 타고 가며 바깥 풍경 보는데 고풍스러운 건물이 뙇!!! 어머나 세상에!! 그 유명한 첼시호텔이잖아요!! 레너드 코헨의 곡으로도 유명하고~ 꺄~! 혼자호들갑을! ㅋㅋㅋ

첼시호텔은 밥딜런, 톰 웨이츠, 재니스 조플린 등등 유명인사들이 머물던 곳이고 레너드코헨이 재니스조플린과도 함께 묵고 “chelsea hotel” 이란 곡도 남겼다죠.. 좋아하는 곡이기도 해서~! 암튼 버스 안에서 저혼자! 꺄꺄 ㅋㅋ

아 저기에서도 머물러 볼걸 그랬나..왜 생각도 못했지 싶고 막~ ㅋㅋ 애들은 옆에서 영문을 모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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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버스에서 내리니 좋더라구요~! 허드슨 강쪽은 햇빛이 쫙 드는데 멋져라..!! 외쿡 온 분위기 물씬 나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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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슬까지 걷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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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틀어진 말린 고추껍데기 같아 보이는데

이건 뭘까요? 떨어진 나뭇잎인가 하고 올려다보니 완전 다른 나무던데 파릇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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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넌너에서 본 베슬!!

이날 바람이 엄청 불어서 모자 다 날라가고 지나던 행인들과도 주워주고 같이 웃고막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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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행사를 하는 건지~ 의자가 쫙 놓여 있더라구요

베슬! 너무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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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쪽 풍경도 좋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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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에 들어가봤어요!

투신자살이 많아 올라가진 못하게 해놨다더니

들어갈 볼 순 있었네요~ 영상으로 보니까 360도로 계단따라 올라가면 넘 멋지겠던데!! 아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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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슬 바로 옆에서 이어지는 하이라인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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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너무 꿀이었어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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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이라 사람들이 많아서 사진으론 다 못담았지만

너무 힐링되는 산책이었어요!

햇빛도 좋구 길 따라 양쪽 거리,도로, 건물 픙경 구경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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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중간 쉴 수 있는 공간과 벤취 의자도 있었어요!

저렇게 구석에 앉아 앞풍경 보며 멍때리기 좋게 돼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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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양쪽에 아파튼지 너무 멋지던데 실제 거주하는 사람들은 좋겠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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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마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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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엄청 많아서 사진이 없어요 ㅋㅋ

완전 시장, 음식점, 소품샵, 플리마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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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로윈 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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랍스터롤과 찐 랍스터를 먹었어요

줄 서서 구입하고 음식 나오는 동안 자리확보,

일행이 굴은 별로래서 랍스터만~

가격대비 조금 아쉬웠지만 첼시에선 이거 먹는거래서 🙄 담엔 타코도 먹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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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화장품들도 보였네요

저 팩 좋은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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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층으로 내려가 오른쪽끝에 화장실이 있는데

커서 줄 서도 금방 줄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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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서 바람에 온몸을 때려맞으며 리틀아일랜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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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가며 주변 풍경 감상~

저 물위에 솟은 것들은 이전부터 있던 걸 놔둔거라네요

새들이 앉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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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방감이 좋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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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 동네 넘 좋아보이네요 ㅎㅎ

휘트니미술관 가는길

리틀아일랜드에서 바로 근처에요

근데 일행이 컨디션이 급 나빠져서 ㅠ

다음으로 미루고 숙소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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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시립미술관에서 본 에드워드 호퍼 작픔들을

휘트니에서 꼭 다른 작품들까지 보고 싶었는데

며칠뒤 다시 오기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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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니치 빌리지

너무 예쁜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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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집마다 계단에 호박이며 할로윈 장식들

급하게 돌아오느라 사진을 다 못찍어 아쉽네요

하지만 조만간 며칠내로 다시 가려구요!

하이라인파크가 너무 좋았어요 다들 꼭 가보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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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작성
2023-10-23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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