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주에 올버니(Albany)라는 곳은 사람들에게는 생소할 수 있지만, 뉴욕주의 주도로 한적하면서도 고풍스러운 분위기를 풍기는 도시입니다. 위치는 뉴욕 맨해튼에서 버스와 암트랙으로 약 3시간 정도 걸리며 올버니에 국제 공항 또한 따로 있습니다.
저는 10월 10일에 올버니에 사는 친구를 만나러 갔습니다. 차는 없는 상태로 걸어서 구경을 다닌점 참고 부탁드립니다~~
올버니 뉴욕 upstate지역은 공기질이 좋은 곳으로 유명하고 하늘 또한 높고 웅장해서 산책하거나 자전거타기 좋은 동네입니다. 제가 돌아다닌 날도 날씨가 푸르러서 허드슨 강까지 푸른색으로 뒤덮여 정말 이뻤습니다!
이곳은 한강처럼 차도옆에 인도와 자전거 도로가 있는 산책가입니다. 올버니 자체가 어디에든 허드슨 강을 끼고 있어서, 날씨만 좋다면 이런 풍경을 어디서든 가까이 볼 수 있어요!
이 사진들은 올버니 길거리를 걸어다니면서 찍은 고풍스러운 건물들 사진입니다! 년식이 오래된 건들이다 보니 수리하고 공사하는 곳도 많았지만 이 건물들로 인해 도시가 한층 성숙해보이는 것은 사실입니다. 이 건물들 옆에 현대 적인 건물들 또한 공존하고 있어서 현대와 과거가 공존하는 느낌이 많이 났습니다!!
첫번째는 Education 관련된 건물로 신전처럼 웅장하고 길이가 굉~장히 깁니다! 그리고 2번째사진과 3번째 사진은 올버니 시청으로, 평일에는 예약없이 투어신청을 할 수 있다고 해요! 그리고 뉴욕 주립박물관 또한 올버니에 있는데, 이도 해당된다고 하네요!
사진을 올린 곳 모두 걸어서 천천히 구경하는데 대략 30분 걸릴정도로 몇일 머무면서 구경할 정도의 도시는 아니지만 여유있고, 자연과 어우려져 있는 깨끗한 환경을 원하시면 한번 쯤 방문해도 좋을 것 같아요!
참고로 뉴욕에서 올버니까지 암트랙은 $36, 버스는 $20정도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