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와의 약속 전에 시간이 남아 센트럴파크를 둘러보기로 했습니다. 맨날 5번가 입구로만 들어가느라 72st역에서 내려서는 처음 들어가봅니다. 한 입구로 들어가서 한번에 다 둘러보면 좋겠지만 공원이 워낙 큰지라 두 입구 중 하나만 선택해야한다면 72st 입구 스트로베리필즈쪽을 추천드립니다.
들어가자마자 imagine 모자이크가 나옵니다. 스트로베리필즈가 비틀즈 존 레넌을 기념하는 공간이라 그런지 그의 대표곡을 땅에다 새겨놨네요. 요즘 세계 곳곳에서 전쟁이 벌어지고 곡 자체가 평화를 염원하는 주제여서 그런지 주변에 사람이 많습니다. 버스킹으로 imagine을 연주하는 분도 있네요.
조금 더 들어가면 the lake 에서 보는 산리모 뷰를 보실 수 있습니다. 돗자리펴고 도란도란 이야기하는게 좋아보이네요
바로옆에 다리가 있는데 예쁩니다. 사람들이 많네요. 유명한 다리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아시면 댓글로 달아주세요ㅎㅎ
뉴욕의 스카이라인은 언제 봐도 웅장합니다. 쉽 미도우? 는 닫혀있었네요. 그래도 그 주변에도 앉아서 쉴 곳은 많습니다. 책읽는분들이 많던데 나중에 해봐야겠어요
컬럼버스 서클 방향으로 나오다보니 재즈공연중이네요
멋집니다.
강아지는 무늬가 신기해서 … 여기는 컬럼버스 서클! 그리고 약속장소로 지하철타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