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아가라 갔다왔어요
미국이랑 캐나다 하루씩 있었고
다들 캐나다가 더 좋다지만 전 미국도 좋았습니다.
(그래도 선택하라면 캐나다 승!)
원래 저의 나이아가라 목적은 물놀이+ 액티비티 였어요
일단 크루즈 타고 나이아가라 옆에서 짚라인 타고 밤에 관람차 타고 놀이기구 타는게 목표였는데,,
생각보다 스팟별 거리가 멀다는 점
낮에는 덥고 밤에는 추워서 걸어다니기 힘들다는 점떔에 좀 바꿨습니다.
(다들 시간 넉넉히 잡으시길)
위에 적은 게 다 캐나다에서 하는거라 미국에서 하는 액티비티를 하나 추가했어요
그래서 미국은 바람의 동굴, 캐나다는 크루즈 이렇게 했습니다. ㅠㅠ
짚라인은 밥먹는 데 시간을 많이 써서 못갔고 놀이기구랑 관람차는 야경보느라+ 넘 추워서 못탔어요
그래도 충분히 넘 재밌었어욤
바람의 동굴은 들어가기 전 영어로 된 영화(나이아가라 역사 관련 얘긴데 영어 몰라도 대충 알아들을 수 있어요) 짧게 보고 우비 나눠준 다음 동굴 통해서 들어가면 딱 입구 입니다!
이 입구를 들어가면 바로 폭포를 가까이서 볼 수 있어요! 마침 날이 좋아서 무지개 보면서 폭포소리 들으니 여기부터 설레더라구욤
이제 여기 계단을 올라가시면위에서 나이아가라 폭포 물줄기를 맞을 수 있어요! 여름에 가시면 젖어도 해가 쨍쨍해서 금방 말라욤
한국인은 별로 안오는 데였는지, 다 외국인이어습니다만
생각보다 너무 재밌었어요 날이 더웠는데 물놀이 한 기분!
밤에는 카지노 건너편에 있는 힐튼 호텔 1층에 있는 뮤직바에 갔습니다
여기 나초 맛집이에요, 술 종류도 많고 진짜 추천입니다!
크루주는 캐나다에서 타줘야줘! 근데 다른 후기에서는 미국 배랑 막 만나고 했다는데 저 할때는,, 미국쪽에는 배가 없더라구요! 그래도 크루즈는 절경입니다! 꼭 2층 가세요! 그리고 계단에서 오르내리락 할때 넘어지지 않게 조심하시구요!
물놀이 하고 따듯한 음식 먹어줘야 하는거 알죠?
Antica pizzaria & Ristorante 입니다.
여기 피자 존맛입니다. 빵이 맛있어요
근데 아란치니는 시키지 마세요.. 아란치니 이탈리아에서 안먹어봤지만 현지에서 이맛은 아닐겁니다!
마무리는 미국 +캐나다 야경입니다.
왼쪽이 미국 오른쪽이 캐나다에요
사실 확실히 캐나다쪽 폭포가 더 커서 미국은 귀요미 입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