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LA 첫날 공항부터 Getty까지..

오늘 아침.. 4시 50분에 일어나서 좀비 상태로 준비했습니다..

공항 도착해서, 출구 앞에서 1시간은 기다렸네요.. 위탁 수하물 없으시면, 1시간 내외로 도착하셔도 무방할 거 같네요. 그리고 제 생각에, 차량이 있다면, 비행기표는 일찍 구매하는 게 하루를 길게 쓰는데 유리할 거 같네요. 저같은 경우에는 기내에서 아침을 떡으로 떼웠어요.

이때는 몰랐지요. 무슨 생고생을 할지. 말씀 드리겠습니다. 우버 타고 나가시려고 하시면, 층을 잘 보셔야 해요. 1층으로 내려가서 Lax it을 찾으셔야지 저처럼 2층에서 1시간 동안 찾지 마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모르면 주위 가드분들께 물어보면 친절하게 알려주십니다.

우버 타고 숙소 가는 길에 할리우드 파크가 보이길래 냉큼 찍었습니다. 공원인줄 알았는데, 기사분 말로는 카지노라고 하더라고요 ㄷㄷ..

UCLA 근처에 내려서 인앤 아웃으로 향했습니다. la 첫 인상은 솔직히 별로 좋지 못했는데, UCLA 거리를 보니 생각이 달라졌습니다. UCLA 주위에서는 홈리스나 마약한 이들을 안봐서 좋았습니다.

도착~ 관광지 주변이라 한국분들이 많더라고요~ 제가 들어갔을 때 사람도 만석이었는데, 회전율이 높아서 그런지 금방 음식이 나왔습니다.

Set 1 시켜서 먹었습니다~ 소신발언으로 감튀는 푸석푸석하고, 싱거워서 제 입엔 안맞았습니다. 그치만 버거는 미국 3대 버거 중에 가장 맛있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가격이 착하죠~

든든히 먹고 UCLA 한 번 돌아봤습니다. UCLA는 이런 붉은색 벽돌 양식의 건물이 많아요~

이 건물 주변으로 잔디가 깔려있고, 학생들이 눕거나 앉아서 서로 얘기를 나누는데, 늘상 제가 꿈꾸던 캠퍼스 라이프 같아서 부러웠습니다.

중앙 광장에는 벽돌 양식의 건물들이 서로 마주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중간에 광장 계단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Stanford 못지 않게 이쁜 것 같습니다.

트램이 오는 모습입니다. 좌측 문이 먼저 열리어 안에 있던 사람이 내리고 나서 반대문이 열립니다. 열차 진행 방향 기준으로 좌측이 경치가 이쁩니다.

트램 기준 좌측으로 오면 동상과 건물을 같이 볼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게티 내의 작품보다는 자연과 도시의 조화가 더 맘에 들었습니다. 잔디를 기준으로 인공묽과 자연물이 나뉘는 게 이뻣어요.

밖에서 본 건물 내부입니다. 게티 건물은 전부 이어져 있다고 봐도 되는데요. 계단이나 연결부를 통해서 이동하시면 됩니다.

야외 테라스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게티 건물 중간 중간엔 이런 식으로 테라스가 있는데요, 꼭 가보시길 추천합니다.​

아래부터는 작품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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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의 도시 베니스를 담은 그림입니다. 구름 질감 표현이나 색 배합이 조화로워 찍었습니다.

실제로 보면 그림이 작습니다. 작은 그림 안에 섬세한 붓터치가 담겨 있는 게 좋았습니다.

여기도 야외 테라스에서 찍은건데 속이 뻥 뚫리지 않나요? 오늘은 간단하게 두 곳만 돌아봤고요! 일찍 일어난 여파로 피곤해서 오후 5시 전에 우버 불러서 집으로 향했습니다. 원래 계획은 Hop and Hop off를 타서 UCLA, 게티, 베벌리 힐즈를 다 보는 것이었으나, 시간이 지체되서 내일 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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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5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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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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