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애리조나 / 모뉴먼트 벨리, 마블 캐니언, 앤텔로프 캐니언

렌트카로 그랜드캐니언 여행하던 중에 하루 머문 모뉴먼트 벨리.

저 멀리 모뉴먼트 벨리가 보인다. 여기서 다들 차 세우고 도로 가운데에 서서 사진 많이 찍는다.

차가 잘 안 다니긴 하지만 물론 차 안 올때 빨리 찍어야 된다.

도로 옆에 이럴게 차 세울 수 있는 공간이 넓게 있고 관광객 상대로 기념품 파시는 분도 있었다.

더 뷰 호텔 객실 발코니에서 찍은 사진! 너무 멋있다. 물론 흙 먼지 바람 때문에 잠깐 구경하다가 들어왔다.

호텔 내부. 식당가는 길이었던 것 같은데.. 나바호 문화를 잘 보여주는 작품?들이 곳곳에 있다.

식당에서 밥을 먹고 호텔 내부 기념품 샵에 갔다.

기념품샵 창문으로 보이는 풍경. 밖에 안 나가고 계속 호텔에만 있었다. 바람이 너무 쎄서 나갈 수가 없었다ㅠ

드림캐쳐를 샀다! 뭔가 더 효과있을 것만 같아서..ㅎㅎ

기념품샵 밖으로 나오면 바로 이런 전망대가 있어서 사진 찍기 좋다.

저렇게 야외 테이블도 있다. 아마도 식당이었던 것 같은데.. 바람 때문에 다들 실내에만 있었다.

마블 캐니언에 들렸다. 이 풍경을 보기까지 힘들게 바위를 넘고 오르고 했던 것 같다. 근데 뒤에 예약했던 로우 앤텔로프 캐니언 시간 때문에 대충 보고 떠났야했다.

앤텔로프 캐니언에 겨울에 가보고 저때 봄에 두번째로 간거였다.

몇번을 봐도 멋진 풍경이다. 렌트카로 여행하면서 하루종일 도로 양옆에 저런 갈색 절벽들 질리도록 봤지만 앨텔로프 캐니언은 여전히 멋있었다.

그리고 이번에도 역시나 가이드가 멋진 사진 찍어주겠다면서 아이폰 필터로 몇장 찍어줬는데 흠...

가파르고 좁은 계단 오르는 구간이 두 번 정도 있는데 좀 무서웠다. 핸드폰 안 떨어뜨리게 조심하면서 올라야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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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07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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