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1 추모관, 돌진하는 황소, 금융시장 쪽을 지나
거대한 빌딩숲이 있는 곳을 쭉 지나다 오면
자유의 여신상 투어 중
스카이라인 데이크루즈 선착장이 나옵니다~
길이와 가격 그리고 자유의 여신상 섬 정착 여부에 따라
다양한 자유의 여신상 투어가 있는데
당시 너무 추운 겨울이 였던 저희는 가장 짧고
정착하지 않는 크루즈를 선택했어요🛳️
날씨까지 완벽했던 당시☀️
크루즈 티켓을 사고 줄을 서서
차례대로 승선을 합니다 :)
당시 저희 앞에 멋진 흑인 언니 두명이 계셨는데
말도 걸어주시고 저희 옷도 칭찬해주시고
굉장히 기분 좋게 승선할 수 있었어요!
점점 멀어져 간다~🎵
크루즈의 묘미는 자유의 여신상뿐만 아니라
크루즈 뒤로 보이는
뉴욕 시티의 거대한 풍경에도 있다고 생각해요
정말 실제로 보면 건물이 훨씬 커서
제가 압도당하는 느낌과
내가 진짜 뉴욕에 와 있는 느낌이 들어요 :)
미국의 국기와 함께 하니
더욱더 미국같은 느낌!
당시 크루즈 투어때는
테일러 스위프트의 웰컴투뉴욕을 틀어주셨는데
이 풍경과 바람 모든게 합쳐져서
완벽한 선곡이라고 느껴졌답니다 :)
여러분도 혹시 크루즈에서 다른 노래를 틀어준다면
웰컴투뉴욕을 한 번 들어보시는걸 추천드려요❗️
장난없는 강 바람 + 크루즈...
봄, 여름, 가을에는 바람이 시원하다고 느낄 것같지만
겨울이였던 당시에는 정말 너무 추워서
나중에 보니 귀가 새빨개져 있더라구요😂
두근두근...
벌써부터 저 멀리서 보이는 자유의 여신상...!
정말 이때 내가 찐뉴욕에 왔구나 하는 생각과
책에서만 보던걸 실제로 보다니.. 하며
눈물이 핑 돌았습니다🥲
아 그리고 제가 계속 들고 있는 저 미니 인형은...
타임스퀘어 쪽에 위치한 디즈니스토어에서 산 것!
자유의 여신상 미니와
찐 자유의 여신상 사진은 못 참잖아요?!
그래서 열심히 들고 다녔습니다ㅎㅎㅎ
저희 크루즈말고도 다양한 크루즈가
자유의 여신상 투어를 하고 있었는데
뉴욕의 노란색 택시를 연상케 하는
노란색 크루즈가 있어 한 번 찍어봤어요 :)
맑은 하늘과 노란색 크루즈,
거대한 자유의 여신상과 귀여운 미키의 조합
완벽하지 않나요?😊
찐 자유의 여신상까지‼️
진짜 이건 카메라에 안 담겨요...
직접 가서 봐야 훨씬 거대하고
감동과 재미도 백배랍니다ㅠㅠ
저기 자유의 여신상 쪽에 보이는 사람들이
저곳에서 내리는 크루즈 투어를 신청한 사람들이에요!
자유의 여신상을 더 가까이서 볼 수 있어 좋지만
겨울은... 너무 춥기에...
저랑 제 친구는 크루즈에서 보는 투어로도
충분히 만족했답니다🥹
이 크루즈 투어가 좋은 점은
자유의 여신상 끝!이 아니라
브루클린 브릿지까지 투어를 해준다는 사실!
위에서 보는 브루클린 브릿지와
아래에서 보는 브루클린 브릿지의 느낌이
굉장히 다르기 때문에 굉장히 좋은 경험이였습니다🙂
어쨋든 결론은
겨울에는 데이라인 크루즈 추천!
다른 계절은 직접 내리기도 추천!
하지만 다른 계절도 자유의 여신상을 가까이서 볼 필요가 없다면
데이라인 크루즈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