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샌디에이고의 필수 코스, 필즈 바베큐(Phil's BBQ) 방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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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이고에 가면 꼭 가보라는 추천이 많아 오후 2시쯤 필즈 바베큐를 찾았습니다. 미여디에도 많은 분들이 후기를 올려주셨지만 대기가 많았다고 해서 걱정했었는데 식사 시간을 피해서 가서 그런지 대기 없이 바로 입장할 수 있었습니다. 식사를 하다 보니 금방 다시 사람들로 북적이는 것을 보고 운이 좋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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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돼지고기 바베큐 세트 메뉴를 주문했습니다. 단품과 세트의 가격 차이가 크지 않아 세트로 구성하는 것이 효율적이었습니다. 기대 이상으로 맛이 훌륭해서 결국 소고기 바베큐까지 추가로 주문해 먹었는데, 역시나 만족스러운 선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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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수를 좋아하는 아내를 위해 사이드로 옥수수도 추가했습니다. 진짜 옥수수의 원산지인 중남미 옥수수라 그런지 평소 먹던 강원도 옥수수보다 더 달고 맛있게 느껴졌습니다. 팁을 포함해 총 97달러 정도를 결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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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돌아와 평소 맛있게 먹던 아웃백의 베이비 백립을 다시 먹어보니, 필즈 바베큐에서 경험했던 그 맛과 압도적인 크기가 떠올라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샌디에이고 여행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식사 중 하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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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1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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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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