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샌디에이고 서부땅끝언저리 카브릴로] LA에서 당일치기

미쿡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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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지인 찬스를 썼습니다

샌디에이고에 이민온 두 가족을 만나기로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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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둥 첫 만남은

라호이아코브 아랫쪽

즉,

선셋클리프스 케이브 인근 광활한

잔디 공원에서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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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곳

테로코테 사우스 플레이그라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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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가족이 돛자리 깔아두고 뛰어 놀기에

너무 좋았습니다

주차비도 바로 코앞임에도 무료임

역시 지인 찬스는 돈을 그냥 버는 것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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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aps.app.goo.gl/wMP3Ge3cP1D1Rkm8A?g_st=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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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곳에서

럭비공으로 공놀이를 조금 즐기다가

말로만 듣던 인근

필스 BBQ 로 고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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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aps.app.goo.gl/RXUxCTS6QEjJ3aBCA?g_st=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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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탄이 절로 나오는 비주얼과 맛

그리고 가성비까지

어니안 텅 튀김두 넘 맛있었습니다

세 가족이 배불리 먹고도

팁 포함 $240불 해결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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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 찐 가성비 맛집

Phil’s BBQ

킹정 입니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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냠냠.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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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를 두둑히 채운 후 향한 곳은

샌디에이고 땅끝 공원

카브릴로 국가 기념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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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상륙한 스페인 장군을

카브릴로를 기념한 곳이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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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현지 4학년 찬스로

카브릴로 기념관 free pass

ㅎㅎㅎㅎ 미국에서 현지 4학년

자녀가 동반하면 전국 국립공원

1년동안 free pass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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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 문지기분도

기분좋게 포쓰 그레이드 그레잇을

외쳐주시면서. 또 한번

현지인 찬스의 위엄을 느낍니다

​

카브릴로

스페인 최초의 미국 땅을 밟은

장군을 기념하는 공원이었습니다

스페인 멕시코 그리고 미국주로 편입되어진

샌디에이고 역사는 머리를 스쳐갑니다

​

반대편 보이는 곳이 멕시카 연안이라고 하네여

​

카브릴로 기념관에는

이 처럼 영롱한 클래식한 아주 얇은

다층 구조 볼록 렌즈가 램프로 실체를

들어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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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이 아주 열심히 저에게

멋진 볼록 렌즈를 얇게 다층 구조로 만든

마스터피스라고 알려줍니다

​

고맙수 지인. ㅎㅎㄹ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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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브릴로 기념관에서 보이는

퍼시픽 오션

말그대로 태평양 바다입니다

​

말그대로 장관입니다

​

목이 터져라. ㅠㅠㅠ

야~~허

몇 번. 쏴지르고 왔습니다

​

감격과 흥분의 도가니

태평양 에너지가 그냥 몸 속으로

​

쏘 옥. 들어와서. 원기옥으로

충만되버리네요

​

최곱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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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샌디에이고 지인분들

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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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오는 길에.

미해군 국립 묘지가 카브릴로 기념관 근처에

엄숙하고 장엄하게 도열해 있습니다

​

군인에 대한 예우는 미국은

확실하게 지켜주고 있었습니다

​

충 ~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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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돌아온 ,

샌디에이고 땅끝

테코로테 운동장에서

다시 한 번

지인 가족들과 간단히

축구하고. 석양을 바라보면서

​

현지 이민구 생활과

작금 한국 생활 소회 나누었습니다

​

ㄱ

다시 한번.

너무나도 고마운 지인분 덕에

​

웅장한 태평양 맘껏 느끼고

멕시코 인접 미국서부 땅끝 구경

잘하고 갑니다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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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aps.app.goo.gl/wMP3Ge3cP1D1Rkm8A?g_st=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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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16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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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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