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코로나도섬,USS미드웨이,발보아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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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Lax 공항에서 1시에 내려 샌디에고 오는데 퇴근시간이랑겹쳤는지 엄청난 트래픽을 겪고 도착했어요. 오니깐 밤이였네요.

오늘은 샌디에고 찐 첫날!!

뉴욕이랑 올랜도에서는 힘들어서 늦게 일어났는데 여기서도 시차적응 안되어서 일찍 일어나 움직였네요 ㅎㅎ

아침부터 코로나도섬에 도착해 해변산책했어요.

여기는 집도 하와이마냥 이뻐서 집구경하는 재미도 있네요.

그리고 브런치 먹으러 씨포트 빌리지가서 간단한(?) 브런치도 먹고요.

그리고 USS midway로 갔어요. 사실 전 옆에온 크루즈를 타고 싶었네요ㅎㅎ

여기는 시간당 주차비를 받는데 2-6시간은 15불이였어요. 씨포트에서 잠깐 주차해서 16불나오니 주차비가 상대적으로 싸보이더라는.. ㅠㅠ (주차비 느므 비싸요)

총 거의 3시간 반 본거 같아요. 저흰 도슨트도 안듣고 애들이 슝슝 가는 바람에 빠르게 지나갔는데도 엄청 시간이 지나있었어요. 다리가 너무 아팠네요. 항공모함 처음보는데 너무 신기하고 미로 같기도 하고 전쟁은 참 슬픈것 같아요. 아 맨위에 올라가는건 20명씩 모아서 설명을 해주시더라구요. 생각보다 유익했지만 못알아듣는 초딩은 죽을 맛이였어요 . ㅎㅎ 그래도 전투기도 타보고 신나하긴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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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힘들어 점저를 먹으러 고민하다가 발보아파크에 가서 먹기로 결정했어요.

저희가 먹은 곳은 panama66 였는데 수제맥주도 많고 맛있고 ㅎㅎ 버거도 맛있었어요. 키즈메뉴는 쉬림프랑 치킨이였는데 3조각만 나와서 안타까웠어요 ㅠㅠ공연도 하는 것 같았는데 공원을 둘어보려고 금방 일어났네요.

발보아파크는 결혼식 사진 많이 찍나봐요. 웨딩촬영만 4커플 봤어요. 게이커플이 왕관쓰고 찍으시는데 이색적이였어요.

파크는 스페인양식이라고 들었는데 너무 늦게가서 안에는 못보고 밖에만 구경했는데도 아름답고 한참 쳐다보게 되더라구요. 조각이 예술입니다. ( 옆에 남편은 자세히보면 얼굴만 있는 조각이 이상하다며..ㅎㅎ)

여기는 1월초부터 4시간 10불, 올데이 16불 주차더라구요.

3월부터 바뀐다는데 생각보다 주차비가 비쌌어요.

발보아파크는 좀 느긋하게 여유를 잡고 가서 봐도 좋을 것 같아요. 공원잔디에 쫌 누워있고 커피도 한잔 마시고 ㅎㅎ시간이 너무 짧은 하루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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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15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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