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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라스베가스에서 아침에 비행기 타고 샌디에이고로 넘어왔습니다
공항에서 렌트-숙소 체크인(짐만 맡기러 일찍 갔는데 체크인 그냥 해줬습니다 그래서 바로 점심을 간단히 해 먹었어요)-uss midway museum-필스 바베큐
uss midway 여기서 3시간 꽉 채워 구경했어요
볼거리가 정말 많습니다 남녀노소에게 추천할만한 곳이예요
저녁은 유명한 필스 바베큐였고 만족했습니다
2일
발보아파크-호텔 코로나도-올드타운-(트레이더 조에서 저녁거리 장 보고)-라스 아울렛
아침 일찍 움직였더니 종일 시간이 여유로웠습니다
호텔 코로나도는 유명한 곳이라 그냥 구경간 건데 내외관이 멋있었고요 올드타운은 기대 없이 갔으나 상점 하나하나 구경하는 재미가 있었어요 유명 타코집에서 식사도 하고요
그 후 호텔 와서 쉬다가 시간이 남아서 멕시코 국경앞 아울렛까지 다녀왔습니다
3일
라호야 코브-UCSD
역시 아침 일찍 호텔 체크아웃 후 위쪽으로 이동합니다
애너하임으로 이동할 거라 가는 길에 가려고 남겨두었던 곳들이예요
라호야코브에서 멍때리고 한참을 구경했습니다 그냥 바라만 봐도 힐링이 되는 곳이었어요 여기 주차 빡세다던데 일찍 가니까 쉽게 무료주차했어요
그 다음 패러글라이딩 포인트 갔는데 시간이 일러서인지 아무도 없어서; 계획에 없던 바로 근처 샌디에이고대학을 갔습니다
건물들이 너무 멋지고 대학생들로 활기가 넘치더군요 여기서 식사도 하고 유명한 도서관 건물, 서점 겸 기념품도 구경했습니다
꽤 오래 있었어요
숙소는 홈우드 스위트 바이 힐튼 샌디에이고 에어포트 점이었어요
공항에서 가까워 렌트후 짐맡기기 좋겠다 생각했고 바로 근처에 트레이더 조가 있어 편리했어요 주방을 쓸 수 있는 점, 조식을 무료로 제공하는 것도 좋았습니다 제가 생각한 여행지들과도 가까웠어요 아주 만족했습니다
여행 계획 짤때 샌디에이고는 하루면 된다 안 가도 된다는 조언을 정말 많이 들었는데 결과적으로 너무 만족한 여행지예요
라스베가스 길거리의 대마냄새에 질려버린 저희 아이는 샌디에이고의 깔끔함을 너무 좋아했습니다 이후 가는 la보다 차도 적고 사람들도 더 칼같이 교통규칙 지키고 그렇더군요
유명한 동물원 씨월드 다 패스했지만 충분히 즐거운 여행지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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