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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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이고 여행 중에 꼭 한 번쯤 가보고 싶었던 코로나도 비치를 다녀왔어요! 저는 해질 무렵에 맞춰서 갔는데요 황금빛으로 물드는 하늘과 바다의 풍경이 정말 아름다웠어요.
넓게 펼쳐진 모래사장을 천천히 걸으면서 여유를 즐기고, 해지는 순간을 카메라에 담았는데 사진이 기대 이상으로 너무 잘 나와서 만족스러웠습니다. 여행 중 가장 인상 깊었던 장면 중 하나였어요. 다만 해가 완전히 지고 난 뒤에는 주변이 생각보다 훨씬 어두워져서 조금 위험하게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특히 혼자 가시는 분들이라면 안전에 유의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교통편에 대해서도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코로나도 비치로 가는 버스는 901번 하나뿐인데 배차 간격이 꽤 길어서 대중교통만 이용하기에는 불편할 수 있습니다. 저처럼 시간 맞춰서 해질 무렵에 가고 싶으시다면 차를 렌트하거나 택시, 우버 같은 차량 서비스를 이용하시는 걸 더 추천드려요. 조금 번거롭더라도 이동을 편하게 해야 해변에서 여유롭게 시간을 즐길 수 있거든요. 코로나도 비치는 샌디에이고의 낭만을 온전히 느낄 수 있는 곳이라 일정에 꼭 넣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