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샌디에이고 올드타운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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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이고 여행 중에 꼭 가보고 싶었던 올드 타운(Old Town) 에 다녀왔습니다! 이름처럼 샌디에이고의 오래된 역사와 문화를 느낄 수 있는 곳인데요. 멕시코와 가까운 지역이라 그런지 일반적인 미국 도시와는 조금 다른 이국적인 분위기가 느껴져서 굉장히 인상 깊었어요.

거리 양옆에는 서부 영화 속에서 볼 법한 목재 건물들이 줄지어 서 있었고, 안으로 들어가면 멕시코풍의 장식품과 소품들이 가득한 기념품 가게들이 자리하고 있었어요. 알록달록한 색감과 전통적인 문양이 돋보이는 제품들이 많아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했습니다. 특히 작은 악기, 도자기, 인형 같은 물건들은 하나하나가 눈길을 끌었는데요, 그만큼 가격대가 조금 높은 편이라 쉽게 지갑을 열기는 망설여지더라구요.. “관광지라 그런가 보다” 싶으면서도 생각보다 비싼 편이라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저는 기념품 가게에서 샌디에이고 마그넷을 하나 골라왔습니다. 다양한 디자인이 있었는데, 올드 타운의 분위기를 잘 담은 알록달록한 마그넷이 마음에 들어서 바로 구매했어요. 여행 다녀온 흔적으로 냉장고에 붙여 놓으면 두고두고 추억이 떠오를 것 같아 만족스럽습니다.

전체적으로 올드 타운은 단순히 쇼핑하는 공간을 넘어서, 걸으면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많아 여행자에게 색다른 경험을 선사하는 곳이었어요. 평소 미국 서부의 역사나 문화를 좋아하는 분들, 혹은 멕시코 특유의 감성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더욱 흥미롭게 즐길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샌디에이고를 여행하신다면 반나절 정도 시간을 내서 꼭 들러보시길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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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23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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