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책에서만 봤던 그림인데 실물로 보니 신기했어요ㅋㅋㅋ 엄청 크더라구여
저는 1층에서부터 5층 순서로 관람을 했는데 생각보다 되게 커서 2,3,4층을 힘들게 보다 보니 5층에 가서 좀 슥슥 지나가다가 처음에는 발견을 못 헀어요. 5층에 가장 친숙하고 유명한 작품들이 많으니 다른 고수님들 후기처럼 5층부터 꼼꼼하게 보시고 내려오는 식으로 하시길 바랍니다!
피카소의 작품,, 실물로 보니 되게 좋더라구요
이건 피카소 작품! 되게 사이즈가 커서 놀랐네요.
반고흐 작품은 뭔가 저는 아우라가 좀 다르게 느껴졌어요,,웅장하달까
제가 갔을 땐 사람 줄 별로 없어서 여유롭게 오래 감상하고 나왔네요. 양옆으로도 고흐의 다른 작품들이 같이 전시되어 있어 쭉 보기 좋습니다.
몬드리안!!! 뭔가 실물로 보니 개인적으로는 식견이 없어 그저 그랬지만 싱기하긴 했어요
모마 2-4층에는 시대 관련 메세지를 주는 작품도 많은데 특히 전쟁 관련 작품이 많았던 것 같아요
2차 세계대전 관련 전쟁에 메세지를 던지는 과거 작품을 많이 보았던 것 같네요
1층의 비디오아트, 너무 좋아서 한참 바뀌는 걸 지켜봤네요. 몰입도가 어마무시 합니다ㅎㅎ 이게 젤 좋았어요 저는
근데 저 비디오에서 나중에는 다른 비디오도 나오던데 혹시 구성이 어떻게 전환되거나 흘러가는건지 아시는 분 계신가요? 댓글로 알려주세요ㅎㅎ
이것또한 개발을 멈추라는 시위를 하는 당시의 작품이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요새도 지나친 개발에 대해 보존, 환경 보존등의 목소리가 나오는 때인데 신기하게도 옛날 시대의 지나친 도시화에 대한 반대의 시기와 뭔가 오버랩 되는 기분이었습니다.
오전에 비가 와서 모마에 다녀왓습니다. 현대카드 실물을 한국에 두고와서 애플페이로 보여줬는데 무료입장 가능했습니다. 스태프들 다들 친절했구요, 다만 사람이 많긴 엄청 많았네요. 이제 당분간 비예보가 없는만큼 오늘보단 덜 붐비지 않을까 예상해 봅니다. 건물에 카페도 있어 커피마시면서 뷰 바라보시는 분들도 많았어요. 502호,522호에 유명한 작품들이 많았던 것 같네요. 저는 작품도 물론 좋았고 건물 구조상 창 너머로 보이는 뷰나 구조가 정말 좋았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