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 여행했던 라스베가스 후기입니다.
라스베가스는 당시 아는 현지 친구가 살고 있었어서 공항 픽업을 와주었습니다.
카지노의 도시답게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공항 안에 슬롯머신이 보입니다. 할아버지가 열심히 땡기시고 있는 모습이네요..
분수쇼로 유명한 벨라지오 호텔 사진이 있는데 분수쇼는 동영상으로 찍어서 아쉽게도 공유드릴 사진은 없더라구요.
안가보신 분들은 유튜브로 꼭 보시길 바라겠습니다. 너무 좋았어요.
제가 묵었던 호텔은 VDRADA 였는데 지금까지 가봤던 호텔 중에 가격대비 최고였습니다. 라스베가스의 호텔들은 카지노의 수익을 위해서 높은 등급의 객실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한다고 어디선가 들은 기억이 있습니다.
마카오에도 있는 베네시안 호텔입니다. 이전에 마카오 먼저 방문한 적이 있어서 새삼스럽지는 않았습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베니스를 모티브로 호텔 안에 광장, 곤도라 등을 구성해놓았습니다.
라스베가스에서 일정을 하고 현지투어를 신청해서 그랜드캐년으로 향했습니다.
아래 사진은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배경화면으로도 유명하죠.
현지 가이드가 투어하면서 찍어준 사진입니다. 새벽부터 움직였는데 아침공기가 시원하고 좋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처음보는 광활한 광경에 매우 놀라기도 했습니다.
각국 여행자들이 모여서 투어를 진행했었고 마지막으로 어디인지는 기억이 안나는데 버스로 이동 후에 은하수를 볼 수 있는 스팟에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서울에 살고 있어서 은하수 같은건 교과서에나 보았지 실제로 본적이 없는데 이날 처음 볼 수 있었고 이 이후로도 본적은 없는 것 같아요.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라스베가스는 그랜드캐년 투어까지 함께한다면 짧은 시간 많은 걸 경험할 수 있는 좋은 여행지인 것 같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