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위쪽 여행 포기하구 거리가 좀 먼 샌디에고를 첫 여행지로 골랐습니다~~
주말이라 가족여행 떠나는 차량들로 플러턴에서 샌디에고까지 2시간이 넘게 걸렸어요~~~
라구나 비치에도 사람들 정말. 많고 다들 해피하고 여유있는 모습이었어요~~
중간에 시위하시는 분들이 피켓들고 오셨는데 가족들, 친구들과 나와서 시위가 아닌, 이벤트 같은 느낌이었어요~
그 옆은 비치발리볼을 하고 있구요~~ㅎㅎ
도로 달리던 중 노인분들의 트럼프 반대 티켓 든 모습도 보였는데 일곱분의 노인분들이 즐겁게 웃으며 의견피력의 모습이었어요~
제가 보고 느낀 것은, LA 다운타운중심의 과격시위를 제하고
일반적으로 중간중간의 위치의 모습은 시위라고 붙이기는 어렵고;;; 캠페인같은 느낌이더라구요~~
반대의 의사는 어디서든 누구든 이렇게 표현한다는 듯한 느낌~
의사를 자유롭게 즐거움 속에서 표현하는 그들의 모습이 참 신기하기도 하구 눈치보지 않고 비난하지 않는 자유표현이 보장되는 분위기가 새로웠습니다~~
라호야 코브 쪽에서는 야외결혼식도 하고 있어서 찍어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