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샌디에고 야외테라스와 무료주차 가능했던 숙소 후기남깁니다.

저희는 아이와 함께 여유로움을 잠시나마 느끼고 싶어서 주방에 음식조리가 가능하고 야외 테라스가 있는 곳으로 알아보았습니다. 샌디에고에서 일정은 동물원, 씨월드, 라호야 코브를 갈 예정이었기에 동선을 참고해서 숙소를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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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한 곳은 샌디에고 베이파크 근처 (씨월드 10분, 샌디에고 동물원 10분, 라호야코브 15분, 트레이더 죠스 10분)에 있는 에어비앤비였고 인원은 아이포함 3명 이용하였어요. 저희 가족은 총 2박을 하였고 조건이 1박당 $300이하로 알아봤어요. 결론적으로 호스트도 만족했고 시설이나 이용에서 부족함이 없었어서 후기 남겨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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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마음에 들었던 야외파티오에요. 저녁엔 이렇게 야외 조명을 켤수있게끔 되어 있었습니다. 2층이라 전망도 좋고 파티오와 연결된 문을 열어두기도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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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저녁 근처 트레이더 조스에서 구입한 재료로 간단히 저녁을 해서 먹었습니다. 그릇, 컵, 조리도구와 식기류가 모두 준비되어 있어서 부족함이 없었어요. 첫날은 호스트가 웰컴 와인까지 준비해주어 기분좋게 이틀을 보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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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가 묵은 숙소의 외관입니다. 단독으로 사용하였고 아래 주차공간에 무료 주차를 할 수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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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생이 깔끔하였고 정리가 매우 잘되어있어서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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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실은 고정식 헤드였지만 수압이나 온도가 잘 나와서 아이와 놀이처럼 즐겁게 사용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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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포트가 있어서 매일 아침 모닝커피를 즐길수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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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트기, 전자레인지, 커피포트 모두 구비되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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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실에도 고데기, 헤어드라이기 등등 호스트의 세심함이 좋았어요. 사진은 못찍었지만 세탁기, 건조기 모두 LG제품이라 한국에서 쓰듯이 사용할 수 있었고 세탁세제, 다리미 등 모두 준비되어있었어요. 여행중 빨래와 건조를 여기서 모두 할 수있었기 때문에 남은 일정을 좀더 깔끔하게 보낼 수 있었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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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 파티오에서 그릴을 사용할 수도 있었지만 저희는 사용하진 않았어요. 그래도 신기해서 사진은 찍어보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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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침대에서 일어날 생각이 없는것 같더라구요..

그만큼 편하게 잘 잤던 숙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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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자는 동안 저도 남편도 아침마다 새소리를 들으며 커피한잔 마시는 이 시간이 꿀같았네요. 미국에 산다면~이라는 착각을 아주 잠시하는..ㅎㅎ 에어비앤비의 매력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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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관문 밖도 이뻐서 사진찍어 보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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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오에서 아이와 남편이 오붓하게 저녁먹는 모습을 보니 좋더라구요. 바쁜일정들을 끝내고 돌아와 셋이 즐기는 조용하고 평온한 시간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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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이라는 금방 가버려서 아쉽기도 했지만 위치나 이용면에서 매우 만족했습니다. 아침 저녁으로 보이는 풍경이 아직도 기억에 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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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고는 치안도 양호하고 분위기가 여유로워서 저희처럼 에어비앤비를 이용해보시는것도 좋은것같아 이렇게 후기를 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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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작성
2025-06-11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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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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