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 샌디에고 1박2일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미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시중 하나가 샌디에고가 아닐까 싶습니다. 바다도 있고 산도 있고, 여러 자연환경과 도시의 모습까지 모두 볼 수 있다는 점이 특별하다고 느껴졌습니다 :)
제가 가본 관광지는 라호야 코브, 선셋 클리프, 가스램프 쿼터, 발보아 공원, 올드 타운 샌디에고, 엠바르카데로 마리나 공원입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이 관광지들을 둘러보면서 각각의 다양한 매력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1. 라호야 코브
라호야 코브에 딱 도착하는 순간 비린내(?)가 진동을 해서 조금 깜짝 놀랐습니다. 그래도 경치가 너무 좋아서 냄새는 금세 잊혀지더라고요!ㅎㅎ
갈매기, 물개, 펠리컨 등 다양한 생물들이 옹기종기 모여있어서 너어무 예쁘고 만족스러웠던 해안가입니다.
특히 물개들이 너무 귀여웠습니다.
샌디에고에 오신다면 라호야코브는 무조건 가보시길 바랍니다 :)
2. 선셋 클리프
선셋을 보러 선셋 클리프에 다녀왔습니다.
역시 서쪽 바다라서 일몰을 구경하기에 정말 좋았습니다.
해가 지는 모습을 구경하며 멍때리고 있으니 정말 힐링이 되더라고요.
3.가스램프 쿼터
여기는 조금 도심 쪽입니다.
샌디에고가 매력적으로 느껴졌던 이유 중 하나가,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갖추고 있으면서도 이렇게 가스램프 쿼터처럼 도시의 모습도 갖추고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도시가 아기자기하고 예뻐서 다음에 다시와보고 싶습니다.
4.발보아 공원
공원이 상당히 크고 볼거리도 많더라고요.
공원내에 보태니컬 가든, 예술거리, 박물관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있더라고요.
건축물도 예쁘고, 식물원 내부도 좋았어요! 입장료는 따로 없었습니다.
발보아공원 내부에 있는 예술 거리 입니다.
예술거리에서는 예술가들이 그림이나 도자기와 같은 예술 작품을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아기자기하고 구경하는 맛이 있었습니다! 저는 운이 좋게도 제가 어떤 상점(?) 갤러리(?) 에 들어갔을 때 그 그림을 직접 그리신 예술가 분이 계시더라고요. 그분이 작품에 대해 설명해주셨는데 프라이빗 도슨트와 함께 미술관에 온 기분이었습니다!
5.올드타운 샌디에고
이곳은 멕시코와 아주 가까운 동네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올드 타운에는 멕시코 음식점, 멕시코 기념품 등과 같은 멕시코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요소들이 많았습니다!
올드 타운에서 먹은 타코도 매우 맛있었습니다 :)
6.엠바르카데로 마리나 공원
이곳은 가스램프 쿼터 근처에 있는 공원입니다.
공원에서 피크닉을 하거나, 자전거 타기, 달리기, 연날리기를 하는 사람들을 보며 평화로운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 공원에서 여유롭게 산책을 하다보니, 샌디에고에 다음에 꼭 다시 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7. 멕시코 국경선
추가적으로, 샌디에고는 멕시코와 아주 가까이 접경해있습니다. 제가 샌디에고에있을 때 지도에서는 차를 타고 20분만 가면 멕시코라고 뜨더라고요. 그래서 계획에는 없었지만, 멕시코와 미국의 국경이 궁금해서 즉흥적으로 국경쪽으로 가보았습니다!
짧지만 매우 만족스러웠던 1박2일 샌디에고 여행 후기였습니다.
샌디에고 여행을 계획중이신 분들 모두 샌디에고에서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