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맨하탄을 걸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비가 와도 우산을 쓰는 모습은 계속 보아도 참 적응이 되지 않습니다. 아무래도 바람이 많이 불어서 그런 것 같기도 해요.
뉴욕타임즈 건물은 볼 때마다 너무 멋있습니다.
가끔 보면 도로에서 연기가 솟아오르는 모습이 보이는데, 배트맨의 고담 같고, 그 모습이 담기면 진짜 뉴욕 같습니다.
어?!! BTS다 하고 봤더니 베이글 투 샌드위치네요 ㅎㅎ
맨하탄 거리에도 CCTV가 있긴 한가봅니다. 그런데 저 표지판만 있고 한참 보아도 카메라는 보이지 않습니다. ㅎㅎ
목적지는 MACY 백화점이었습니다. 비가 와도 쇼핑을 즐기는 사람이 참 많았습니다.
갤럭시 매장이 꽤 크게 있습니다.
케이타운에는 한의원, 노래방 없는 게 없습니다.
H마트에서는 추석이라고 송편도 파네요. 뭘 사지 않아도 둘러보기만 해도 재미가 있습니다.
조용한 바에 와서 한 잔 하면서 하루를 마무리 합니다.
오전에 왔던 재난문자네요. 또 비가 온다고 하던데 큰 피해 없이, 또 관광에 지장 없이 잘 지나갔으면 좋겠습니다.
비가 적당히 오는 맨하탄은 감성이 넘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