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샌디에고 여자 혼자 뚜벅이 여행(1일차)

👓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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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세미패키지로 10일 정도 여행 다니다가 1박 2일은 샌디에고 혼자 여행 다닌..! 30초반 여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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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고 후기가 많이는 없지만 생각보다 너무 좋았어서 공유하고 싶어서 빠르게 글 남겨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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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저는 샌디에고로 갈 때는 flixbus를 타고 이동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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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박했던 장소는 하이 샌디에고 호스텔이에요!

숙소 근처에서 갑자기 삘 꽂혀서 먹었던 타코집.

제 인생 타코집이 되었습니다

먼저 이 곳이 flixbus 타는 장소였구요

타고 가던 길에 보이던 바다입니다

저는 발보아 파크 정류장에 내려서 우버로 다운타운 쪽에 있던 숙소로 이동하였어요.

각 날짜에 맞게 현지 행사들을 적어놔주셔서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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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서가 좀 뒤죽박죽이지만 아까 보여드렸던

Tacos el Gordo에서 팔던 타코ㅜㅜㅜㅜㅜ

잊지 못할 맛이에요..

샌디에고 도착하자마자 숙소 다음으로 간 첫번째 장소!

우버로 급하게 타고 간 샌디에고 영락교회(한인교회)

샌디에고는 교통편이 있지만 버스가 너무 돌아가서 훨씬 우버보다 오래걸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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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교회에서 한식 찔끔 먹고 다른 한인분들의 삶을 조금 듣고 나왔습니다. 이민자가 더 이상 많이 늘지 않아 고민이라고 하셨어요.

2시! 에 있는 발보아파크 무료공연

(only on Sundays)

Spreckel Organ free Sunday concert를 보러 왔어요(호스텔에 적혀있던 당일 정보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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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로 가는지 몰라서 발보아 파크에 직접 문의해서 알아냈어요 공연 이름 그 자체가 공연 장소더군요

이번 여행 총 통틀어서 저에겐 가장 인상깊었던 순간이에요.. 저 뒤에 있는 파이프가 진짜 파이프더라구요

이정도로 웅장합니다

뜨겁지만 맑은 샌디에고 날씨 속에서 듣던

드비쉬의 달빛 공연은 아직도 생생해요..

다른 발보아 파크 풍경도 너무 아름다웠어요!

중간 중간 하던 길거리 공연 등 다 너무 유럽 같은 느낌의 이색적 풍경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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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우버를 타고 이동합니다! 코로나도 비치 노을이 예쁘다고 해서 빠르게 이동했는데 애매하게 5시 반쯤이라 완벽한 노을을 ferry에서 보지는 못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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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도 비치로 들어갈 때 ferry는 꼭 타고 싶었어서 그래도 후회없습니다!

배 안에서 보이던 풍경

배고파서 내리자마자 어떡하지 배고파!!!!!! 하다가 사먹은 아사이볼

2-30분 걸으면 그 유명한 호텔 쪽이 나오고 노을을 볼 수 있다고 했는데 저는 배고픔을 못참고 내리자마자 보이는 바다 앞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LA에서 산 디즈니랜드 가방, 도쿄 디즈니씨에서 사온 라푼젤 수건( 이 사진을 위해 한국에서 챙겼다고 해도 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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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우버로 그 유명한 호텔로 이동할까 했는데 이쯤되니 우버비가 너무 아까워서 어두운 집 거리를 걸어서 이동하기 시작했어요. 노을이 어디선가 찔끔 보였는데 걷다보니 다 져버려서 놓쳤습니다ㅜㅜ

걷다보니 지쳐서인지 호탤까지 1시간 정도 걸린 산책길.. 이때 좀 체력 소모가 심했어요.ㅎㅎ그래도 야경까지 찔끔 보고 갑니다

우버로 다시 다운타운으로 이동! 밤 되니까 역시 무섭긴 해서 주차장에서 조금 떨리는 마음으로 우버를 기다렸습니다

말도 안되게 좋은 피아노 재즈바를 혼자 와봤어요!

동양인은 저밖에 없었고 중간에 관객들을 불러내기도 했고 신청곡 받아서 즉석연주를 하는데 이 분위기와 라이브 공연이 너무 재밌어서 시간 가는 줄 몰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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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아쉬운건 다른 때는 하나도 외롭지 않았는데 이때는 혼자였다는 점이 아쉬웠어요 같이 이 흥을 즐기고 싶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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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날씨가 말이 안되었던 샌디에고!

자석 못산게 한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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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이나마 여행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고 다음에는 2일차를 힘내서 올려볼게요!

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25-03-22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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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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