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샌디에고 3박 4일 후기 입니다^^

👓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 저희는 초등학생. 중학생이 있는 4인가족입니다. 허츠에서 쏘렌토 렌트하여 14박 일정이며

LA ,라스베가스 ,그랜드캐년 ,킹맨을 거쳐 여행 10일차에 샌디에고에 도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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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고

📍 첫째날

라퀸타 킹맨 체크아웃 -> 중간 주유소에서 휴식 (화장실 사용. 점심샌드위치 사먹음) -> 코스트코 ( 뮤리에타 ) 햇반. 물. 과일. 고기 사기 -> 샌디에고 에어비앤비 숙소 (위치 : 엘렉트릭 에비뉴)

📍둘째날

라호야 코브 -> H 마트 (비비고 국 ,음료 과자) -> 발보아파크 -> 리틀이태리 (쏠트 앤 스트로우 아이스크림 사먹기)

📍셋째날

미드웨이 박물관 -> 코로나도섬 ->랍스터웨스터(점심) -> 코로나도 브루잉 (저녁)

📍넷째날

샌디에고에서 LA 로 이동 ( 파머스 마켓, 그리피스 천문대 )

6시간이 넘는 이동이지만 아이들이 차에서 푹 잘자면서 가니 금방 이동한듯 합니다. 코스트코 가격들 보세요.

주방있는 에어비앤비 숙소에서 아침 저녁 해먹으려고 장 봤습니다. 흰쌀밥 햇반이 없고 현미햇반만 있었습니다.

샐러드와 고기 구워 배부르게 실컷 먹었습니다^^

그동안 좁은 호텔방에 있다가

방2개 거실2개 화장실 2개 주방 있는 집으로 오니 너무 좋네요~~

세탁기 건조기 있어서 빨래도 하고 주방에서 고기구워먹고 식기세척기 있어서 사용하고 첫날저녁은 편안히 쉬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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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고 미역국 육개장이랑 아침먹고.

다음날은 3분 하이라이스에 두부구워 김이랑 아침먹고.

호텔 조식 빵 계란 먹다가

비록 데우기만 한 간단 음식들이지만

익숙한 한국식 밥 먹으니 아침이 행복합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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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날

라호야 코브에 갔습니다. 동물 좋아하는 아들이어서 입구쪽부터 아래쪽 칠드런스풀 방파제 있는 해변까지 한번갔다 두번갔다 3시간 이상 있었습니다.

주차는 길가에 하기 어렵지 않았습니다.

입구쪽은 검정 바위 위에 앞다리로 몸을 들수 있는 물개들이 모여 있었고,

방파제쪽은 모래사장에 누워있는 물범들이 모여 있었습니다^^

물개들이 엄~청많고 활발하게 오우 오~우 소리내는데 너무 귀엽고 함께 수영하고 싶지만 겨울이라 물이 차가웠습니다.

수영하시는 분도 몇 있긴했습니다~~!!

검정 바위처럼 보이는것이 전부 물개입니다.

동물원보다 더 많이 더 가까이 보니 아들이 신났습니다^^

애들 구경하는동안 해변 바로 앞 이쁜 카페에서 플랫화이트와 쵸코라떼 주문했는데

이쁜 홍학 잔에 주니 더 맛있는 기분이었어요 ㅎㅎ

커피 마시며 해변에 앉아서 한참을 구경했습니다.

발보아 파크로 이동해서 스페니싀 마을쪽에 주차를 하고 한바퀴 둘러보며 상속자 촬영지 연못앞에서 사진도 많이 찍고 좋았습니다.

하늘은 맑고 건물들은 이쁘고 오리들은 물속 물밖 자유롭게 돌아다니니 신기했습니다.

스페니쉬 마을을 출발해서 과학관 쪽으로 걸어가서 쭉쭉 걸으면...

이쁜 연못이 나오고 계속 내려가면 방문자 센터가 나옵니다. 사진 찍으며 서서히 걷다보니 2~3시간은 금방 지나갔습니다.

리틀 이태리로 이동해서 한바퀴 둘러보고

'쏠트 앤 스트로우'에서 아이스크림을 먹었습니다.

다양한 맛들 시식 하게 해주니 씨쏠트도 맛보고 라벤더도 맛보고 맘에드는것 두 세가지 먹어 본 후에...

한가지씩 골라서 한스쿱씩 주문했습니다.

와플콘에 먹는 아이스크림 너무 맛있었습니다^^

저녁은 집에 돌아와서 H마트에서 산 비비고 된장국과 흰쌀밥 햇반과 함께 고기구워 저녁 잘 챙겨먹었습니다.

물가도 비싸고 계속 햄버거 피자 먹었다가 흰쌀 햇반에 고기랑 된장국은 너무맛있었습니다 ㅎㅎ

셋째날

아빠가 가장 신나는 날~

미여디 항공모함 보러 갔습니다.

엄청난 규모에 놀라고 3시간을 봐도 전부 못 본것 같아요.

아래 층 한바퀴 돌고... 각종 탑승 가능한 모형이 있는 밖으로 나가보았습니다.

햇볕이 너무 뜨거워 힘들었으니 모자 썬글라스 잘 챙겨 가세요~~

관제탑(?) 인가 20명씩 모이길 기다렸다가...

안내에 따라 좁은 계단으로 올라가는데 영어로 너무 열심히 설명해주십니다. 저희는 잘 못알아듣는 관계로(?) 한쪽옆에서 사진찍으며 딴짓을 좀 했습니다 ㅎㅎ

코로나도 섬으로 이동~

점심으로 '랍스터 웨스터'에가서

랍스터 토핑 새우토핑 스프 이렇게 해서 간단히 먹고 해변으로 가보았습니다.

달달하게 잘 구워진 빵 위에 토핑을 가득 올려주었습니다. 랍스터는 당연 너무 맛있었고 새우는 탱탱하니 좋았지만 좀 짭니다^^

조개 스프는 같이 나온 과자 올려 먹으니 부드럽고 좋았습니다.

호텔 앞 해변이 역시나 이뻤구요.

외관은 공사중이라서 좀 어수선했습니다.

해지는것 까지 해변에 앉아서 보며 쉬고 애들은 모래파고 흙파고 성을 만들고 고운모래로 한참 잘 놀았습니다.

평일이지만 오후에는 주차 자리 찾기가 어려웠습니다. 두세바퀴 돌다가 해변가 빈자리에 주차했습니다.

추운 날에도 바다에서 해수욕 하는 외국인들 제법 있었습니다.

저녁은 '코로나도 브루잉'에 가서 플라이트 네가지 맛 맥주를 조금씩 맛보고 골고루 음식 시켜 배불리 잘 먹었습니다.

식당 앞 공원에서 야경 보는데 너무 이쁘더라고요~

코로나도섬은 깨끗하고 한적하고 여유있고 차빵빵 안하고 너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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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째날

샌디에고에서 LA로 이동했습니다.

샌디에고에서 고속도로 운전은 좀 무서웠지만 잘 다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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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작성
2025-03-02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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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83 · 댓글 26 (카페 기준)

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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