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 3주간의 로드트립을 끝내고 귀국했습니다. 꿈만 같네요.
라스베이거스, 캐년, 엘에이, 죠슈아, 샌디에고... 순으로 여행했는데 이 여행 순서가 이상적이었던 것 같아요. 화려한 도시에서 시작하여 마지막 자연의 향연 휴양지에서 마무리... 갈수록 여유가 느껴지면서 체력 안배도 되었고요, 여러모로 이상적인 순서였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모뉴먼트 밸리, 조슈아트리 국립공원, 팜스프링, 샌디에고의 라호야코브와 코로나도 섬이 너무 좋았고요. 중학생 사춘기 딸 아이가 감흥이 크게 없더니 코로나도 섬은 너무 좋아했어요. 한번 더 가고싶어 해서 귀국 전날 또 한번 방문하여 코로나도 델 호텔 앞 비치에서 마지막 시간을 보내고 왔네요.
코로나도섬 사진 몇장 투척합니다.
아점으로 들렀는데 굉장히 친절하고 분위기가 좋았어요. 팁20프로가 전혀혀 아깝지 않았습니다. 무엇보다 오렌지쥬스가 정말 신선하고 맛있었네요. 꼭 드셔보세요. 와플과 라떼도 괜찮았습니다. 야외에서 먹으니 코로나도섬의 자유가 느껴지니 분위기도 한 몫 했네요.
디저트로 무타임에서 아이스크림도 먹어봤는데 정말 진한 맛이에요. 한번즘 시도해볼만 합니다.
코로나도 델 호텔 뒷편? 길가주차장에 무료로 주차를 하고 비치에서 시간을 보냈습니다. 어찌나 모래가 곱고 바다가 예쁘던지요. 아이들 물놀이 하는 동안 한없이 걷고 또 걸었습니다.
퇴직하면 저희 부부만 다시 한번 방문하기로 약속했습니다. 나중에 샌디에고를 방문할 땐 시티패스를 구입하지 않고 오기로 했습니다.^^ 샌디에고는 바닷가에서 여유롭게 멍때리고, 좋은 레스토랑에서 식사하고, 야외에서 라떼를 즐기며 그냥 그렇게 시간을 하염없이 보내는 것만으로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