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베가스는 처음 간다고 했을 때 도박의 도시로만 알고 있었어서, 치안이 좋지 않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라스베가스는 밤에 돌아다녀도 비교적 안전한 (그렇다고 한국처럼 편하게 돌아다니시면 안됩니다!) 도시였습니다. 그리고 여행하기 너무 좋고 야경이 너무 멋진, 인류가 사막 위에 세운 자본주의 제국이다 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럼 이제 시작해볼까요?
왜 뜬금없이 롤렉스 오메가로 시작하는가? 하실 수 있는데 여기는 롤렉스 오메가가 카시오마냥 널려 있습니다. 라스베가스의 분위기를 잘 보여주는 것 같아서 이걸 처음으로 넣었습니다.
라스베가스의 흔한 호텔 실내 뷰입니다. 휘황찬란한 샹들리에와 돔 형식의 입면이 상당히 인상적입니다. 웃긴 건 이때가 아직 해가 저물기 전인데도 이렇게 불을 많이 켜놨습니다. 아마 대낮에도 이렇게 불을 켜놓지 않을까 싶습니다.
라스베가스 Fremont Street입니다. 화려한 전구쇼가 나를 감싸는데요? 위에 짚라인으로 clown들이 쭉 내려가고 여러모로 이국적인 인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대망의 벨라지오 호텔 분수쇼!!! 정말 너무 멋집니다. 여러분 라스베가스에 가면 여기는 꼭 한번 가보세요. 제가 갔을 때는 밤 8시에 공연을 시작했는데, Bruno Mars의 Uptown Funk 노래 비트에 맞춰서 화려한 분수쇼가 펼쳐집니다. Paris 호텔의 에펠탑도 눈에 띄네요. 프랑스 에펠탑 급은 아니지만 나름대로 감동이 있습니다.
Paris 호텔의 저녁 뷰입니다. 저 파리 특유의 오스만 양식의 군청색 사다리꼴 지붕이 파리의 향수를 불러오는 것 같습니다.
흔한 라스베가스 호텔 뷰 2.. Grand Palais 와 비슷한 양식으로 유리 궁전을 지은 것 같습니다. 안에다가 수목원을 지어놓은 건 싱가폴 창이 공항이 생각나기도 하네요. 엄청납니다.
개인적으로 석양이 비치는 도시 건물에 비치는 장면을 너무 좋아합니다. 역시 라스베가스의 석양도 너무 멋있죠?
흔치 않은 라스베가스의 낮 풍경입니다. 사막~캘리포니아 특유의 쨍~한 blue sky가 너무 멋있습니다. 선크림 꼭 바르세요. ㅋㅋ
대망에 베네치아 호텔 (Venice) 입니다. 처음 들어갔을 때 진짜 문화충격이었습니다. 저는 저 하늘이 진짜 하늘인 줄 알았는데, 자세히 보면 가짜 티가 나긴 합니다. 참 대단하죠 ㅋㅋㅋ 돈이 이렇게 좋습니다. 호텔에 묵지 않아도 이런 뷰를 볼 수 있으니 베니스 호텔은 꼭 한번 가보시길 바랍니다. 아래는 베니스 호텔 사진입니다.
개인적으로 이 사진 정말 마음에 듭니다. 진짜 베네치아 온 거 같은 느낌 들지 않나요?
다음은 서부 명문대학교 시리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