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샌프란시스코 치안이 좋지 않게 변했다고 해서 마음이 아프네요 ㅠㅠ
저는 코로나 터지기 전 다녀온 샌프란시스코 여행을 기록해보고자 합니다!
출발~~ 여행은 언제나 설렙니다. 저는 인천공항-도쿄 나리타-샌프란 경유로 다녀왔습니다.
13시간의 비행 끝에 SFO 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에 도착했습니다. 역시 캘리포니아 날씨는 먼지 하나 없이 청명합니다.
SFO에서 시내로 가는 버스를 탔습니다. BART라는 샌프란시스코 메트로 시스템을 타도 되고, 저같은 경우는 버스 타고 시내로 갔습니다. 소요시간은 30분~40분 정도 걸립니다.
금문교입니다. 샌프란시스코의 대표적인 관광지이죠. 날씨가 맑은 날이 아니어서 살짝 아쉬웠지만, 안개가 낀 금문교도 나름 운치가 있었습니다. 이 주변은 흐린 날씨가 많다고 하니 일기예보를 잘 확인하고 가면 좋을 것 같습니다.
새로로 찍은 Golden gate bridge입니다. 너무 멋지죠~ 여기서 반나절을 금문교 구경만 해도 시간이 잘 갑니다.
금문교 쪽에 있는 드영뮤지엄입니다. 뉴욕에 MoMA가 있다면 샌프란에는 드영뮤지엄이 있죠. 제가 갔을 때는 Ed Ruscha의 작품이 전시 중이었습니다. ㅋㅋㅋ
샌프란시스코 전경을 볼 수 있는 Twin peaks에 가는 길에, 샌프란시스코 특유의 residental neighborhood인 Alamo Square 쪽 Painted Ladies 사진입니다. 정말 이국적이고 알록달록한 느낌이 여행을 왔음을 실감하게 해 줍니다.
이제 Twin peaks에 왔습니다. 사실 여기는 야경 명소인데요, 낮에 와도 탁 트인 Bay Area를 구경할 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샌프란에 갔으면 꼭 가야하겠죠!
샌프란시스코는 날씨가 수시로 변합니다. 저렇게 청명했던 하늘이 다음날이 되니 안개가 꼈네요 ㅋㅋㅋㅋ 아마도 대서양과 맞붙어 있는 만 지대여서 날씨가 자주 바뀌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안개 낀 샌프란시스코도 나름의 운치가 있으니 언제 가도 좋습니다.
Pier 39 쪽입니다. 샌프란 Pier 중 아무래도 가장 유명한 곳이죠. 해산물 맛집이랑 souvenir shop이 있습니다. 하지만 Pier 39의 명물은 바로..
이렇게 귀여운 바다사자입니다. 실제로 보면 굉장히 귀엽습니다. ㅋㅋㅋ 우는 소리도 귀여워요
이거는 Twin Peaks 전망대에 있는 San francisco 위성사진인데요. 금문교와 샌프란시스코의 지리적 느낌을 가져갈 수 있어서 여행 첫날에 여기 방문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샌프란 시티뷰 사진으로 마무리하겠습니다.
다음은 Las Vegas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