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뉴욕 8월 여행 후기를 들고 왔습니다!
뉴욕의 8월은 정말 정말 더운데요! 저는 날씨요정이 아니었던 터라,, 오히려 조금은 추웠던? 여행이었습니다
저는 추위를 많이 타기도 해요! 그런데 첫날에는 장대비가 쏟아졌고 그 다음날까지 날씨가 흐려서 첫 이틀은 겉옷을 입거나
조금 더우면 벗고 다녔습니다! 그런데 마지막날에는 해가 정말 쨍쨍했고 너무너무 더워서 아주아주 얇게 입고다녔어요 ㅎㅎ
뉴욕에 8월에 여행가신다면 얇은 옷과 얇은 겉옷도 하나 챙기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럼 시작해볼게요!
2일차 아침으로 브런치를 먹었습니다! 제 기억에 센트럴 파크 근처에있었고
한국에도 있는 브런치 가게로 sara beth's 입니다!
저는 팬케이크를 너무너무 좋아해서 팬케잌을 시켰고요! 맛있었습니다 ㅎㅎ
양도 너어무 많아서 솔직히 혼자 다 못먹고 친구들이랑 나눠먹었습니다 ㅎㅎ
센트럴파크인데 날씨가 너무 안좋아서 솔직히 별 생각이 안들었습니다.
그래도 여기서 조깅하는 뉴욕 사람들을 보니 부럽기도 하면서 저도 이런 넓은 곳에서
조깅하면서 살아보고싶다는 생각이 들기는 했습니다!
다들 이 곳은 들려본다길래 들어왔습니다! 사실 우연히 들어왔는데 이곳이었어요 ㅎㅎ
여기저기서 사진을 찍느라 바쁘고 주변인들에게 사진 부탁하느라 바쁩니다 ㅎ
저도 남미쪽에서 오신 것 같은 여행객 사진 열심히 찍어드렸어요
공립도서관도 들렸어요! 어렸을 때 보던 책들이 있어
너무 신기했답니다 ㅎㅎ 샬롯의 거미줄은 어렸을 때도 재밌게 봤던 책인데
여기서 영어 원서를 마주하니 반갑기도하고 즐거웠어요 ㅎㅎ
신기한 건 같이 갔던 친구들이 일본인 친구, 대만인 친구였는데 다들 이 책들을 알더라구요!
역시 문학은 다 통하나봅니다 ㅎㅎ
뉴욕에 왔으면 먹어주어야하는 뉴치케 ㅎㅎ
뉴욕치즈케이크! 아니겠습니까 ㅎㅎ 그냥 아무데나 들어가서 샀는데도 맛있더라구요
뉴욕 가면 치즈케이크 한번쯤은 먹어볼 만 할 것 같아요 꼭 드셔보세요!
그리고 유명하다는 베이글 집에 갔습니다!
정말 반개먹고 배가 너어어어무 불렀습니다 다시 가면 친구랑 하나 사서 나눠먹을 것 같아요
저는 결국 반개밖에 못먹었습니다 ㅜㅜ 물가도 비싼데 너무 아까웠어요!
근데 맛은 있었습니다 ㅎ 저는 시그니처로 먹었어요 연어랑 대파 크림치즈가 잘 어울렸어요
저녁에는 돈텔마마 라는 재즈바에 갔어요!
생각보다 조금 시끄러웠습니다 ㅎㅎ 저는 조용히 음악 감상하는 재즈바를 상상했는데
여기저기 소통도 많이하고 마이크 넘기기도 하고요!
이런 분위기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추천합니다!
마지막날엔 날씨 탓에 즐기지 못한 센트럴파크에 하루종일 있었답니다
비눗방울을 하나 사서 친구들이랑 몇시간을 즐겁게 놀았네요 ㅎㅎ
이렇게 저의 뉴욕 후기입니다!
뉴욕은 가도가도 좋은 것 같아요 ㅎㅎ
다들 즐겁게 재밌게 뉴욕 여행 즐기시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