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친구들과 뉴욕으로 8월 7일부터 10일까지 3박 4일로 다녀왔습니다!
그 동안에 있었던 일들을 짧게나마 풀어보려고 합니다 ㅎㅎ
뉴욕을 정말정말 느끼려면 일주일 이상은 가야한다고 하던데,,
저희는 시간과 돈이 없는 관계로 3박 4일로 다녀왔어요 ! ㅎㅎ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꼭 꼭 한달 이상은 살아보고 싶었던 너무 좋았던 뉴욕입니다 !
저희는 토론토에서 거주중이라 토론토 빌리비숍 공항에서 출발했어요!
포터 에어라인을 이용했습니다!
하나 꿀팁,, 이라면 꿀팁인데 공항이 작고 사람이 적어서 너무 일찍 가지 않아도 됩니다!
특히나 저희처럼 새벽 비행기라면요,, 저희는 공항 문도 열리지 않아서 밖에서 한참을 기다렸어요!
8월인데도 새벽이라 너무 추웠던 기억이 있네요,,, 포터 항공은 프로펠라 비행기 치고 큰 키를 가진 저에게도
공간이 생각보다 넉넉했습니다!
뉴욕 가는 그 짧은 시간에도 스낵을 주었던 포터항공,,,,,
저 감자칩은 꼭 드세요! 정말 정말 맛있습니다 ㅎ
저흰 EWR 공항에 도착했습니다!
입국 심사 후기를 들려드리자면,,
저는 친구들이랑 같이 들어가서 그런지 금방 끝났습니다!
제가 먼저 심사를 받았는데요!
어디가? - 뉴욕
얼마나 있어? - 3박 4일
왜왔어? - 여행
혼자? - 아니 친구랑
친구 어딨어? - 내 뒤에서 기다리고 있어
친구도 같이 오라고해 - 알겠어 (친구 부름)
지문 찍어 - 오키
친구한테는 아무런 질문 하지 않고 바로 넘어갔어요!
제 앞에서 혼자 온듯한 한국 여성분은 무슨 문제가 있었는지 세컨더리룸으로 가시더라구요,,
같이 토론토에서 비행기 타고 왔던 분인데 무슨 일인지 몰라서 저도 엄청 벌벌 떨면서 입국심사 받았습니다 ㅠㅠ
미국 여행에서 제일 걱정되는 부분은 입국심사인 것 같아요.
저는 이스타 비자, 캐나다 비자 이렇게 두개만 준비해갔는데요! 궁금해하지도 않더라구요
다음 달에 엘에이 갈 때는 친구 없이 혼자 가는 거라 서류를 한뭉텅이 준비해놨습니다 ㅎㅎ
제가 뉴욕 맨해튼에 도착하자마자 처음 본 것은!!
,,,, 말하기도 참 그렇지만 똥,,,,을 봤습니다,,
ㅋㅋ 조심하세요 다들 ! 뉴욕은 진짜 멀리서보면 예쁘지만 가까이서 보면 정말정말 더러운 걳 같아요
길거리는 정말 더러웠습니다 ! 그래도 흐린눈 하고 미국을 느끼면 행복해요,,,
그리고 바로 소호 거리로 가서 미친듯이 쇼핑할 곳을 돌아다녔습니다!
그런데 결국 하나도 건지지 못한.. 핸드폰 케이스 하나랑 목걸이 정도 샀습니다 ㅎㅎ
제가 아무리 사려고 해도 가격이 비싸거나, 맘에 안들거나 했던 것 같아요!
어떤 한국인 분이 지나가는 것을 봤는데 나이키에서 쇼핑백을 5개나 들고 나오셨어요! 부럽습니다 ㅎ
그리고 summit 을 방문했습니다!
사진 정말정말 많이 찍었어요 ㅎㅎ 어떤 포토스팟은 줄을 서서도 찍더라구요!
저랑 친구들은 사진에 진심이지만 기다리는 것을 정말 싫어해서 저희만의 포토스팟을 이곳저곳 찾아서
열심히 찍어주고 돌아왔습니다 ㅎㅎ 구경할 곳이 정말 많아요!
뉴욕 전경을 보고 또봐도 너무 예쁘고 멋있어서 한참을 있다가 왔습니다 ㅎㅎ
그리고 스파이더맨 피자로 유명한 가게에서 피자를 먹었습니다
저희는 가게 앞에 그냥 앉아서 먹었는데 지나가는 사람들이 다 신기하게 쳐다봐서 민망했어요 ㅎ
그래도 배고파서 신경도 안쓰고 먹었어요 ㅎㅎ
근데 저희는 홀 피자가 이렇게 큰지 모르고 시켰는데요.. 그냥 슬라이스로 드셔도 충분할 것 같아요.. 저희는 남겼습니다 ㅎ
마지막으로 타임스퀘어 구경 찍먹해주고 숙소로 돌아갔습니다!
엠엔엠즈에서 발견한 저 옷이 너무 귀여워서 가지고 싶었는데요 ,,,
저는 못샀어요,, ㅎㅎ
뉴욕 한번 가는게 쉬운 일이 아니다보니 후회가 남을 것 같으면 꼭 사는게 좋을 것 같아요 ㅎㅎ
즐거운 뉴욕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