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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Cottage
샌디에고는 정말 매력적인 도시였어요. 샌디에고 도착해서 첫 방문한 브런치카페 the cottage!! 날이 너무 좋아서 테라스에 자리잡고 먹었는데 여유롭고 평화롭고 너무 행복 했습니다. 이 동네 근처 주차하기가 힘들어요. 조금 더 가보면 주택가 나오는데 약간 떨어져 있긴 하지만 주차하긴 편합니다. 이 식당 아니더라도 주변에 예쁜 식당 정말 많아요! 다 가보고 싶을 정도ㅠㅠ
메뉴는 가장 유명한 에그베네딕트와 버섯 오믈렛을 시켰어요. 에그베네딕트는 맛있었고 오믈렛은 저는 잘 먹었는데 동행은 이상한 향이 난다면서 못먹었어요. 향신료 같은 맛이 좀 나긴 하더라구요. 민감하신 분들은 좀 힘들것 같아요. 한국에도 이정도 맛집은 많아서 엄~청 맛있다 이건 아니지만 분위기가 정말 한 몫 합니다. 저기에 음료 두잔 더해서 62.25불 냈습니다 ㄷㄷ
Oscars Mexican Seafood
2주간의 미국 여행에서 제가 가장 맛있게 먹고 마음에 들었던 식당이었습니다. 어릴때 미국에 산 적이 있어서 타코는 많이 먹어봤는데 제가 먹어봤던 타코 중에 최고였어요. 아침으로 먹기 딱이었습니다. 직원들은.. 딱히 친절하진 않아요 ㅎㅎ 그냥 가볍게 먹고 가기 좋습니다. 이곳은 주차장이 있어서 주차하기엔 정말 편합니다.
메뉴는 문어 타코와 피쉬타코!! 동행은 고수 못먹어서 빼달라고 했어요. 기본적으로 전부 고수가 들어가니 못드시는 분들은 주문할때 미리 빼달라고 말하시면 됩니다. 피쉬타코는 생각한 것과 완전 다른 맛있었어요 ㅎㅎ 이게 생선 맞아? 할정도로 고소하고 뭐라 표현을 못하겠네요;; 아침이지만 부리또도 먹어보고 싶어서 시켰는데 확실히 타코가 더 맛있습니다. 음료 한병까지 해서 27.49불 지불 했습니다!
샌디에고 또 가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