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날입니다 !
루프탑에서 브런치 먹으러
오늘도 이 다리를 건너 갑니다
가게 이름은 신디스 루프탑인데
건물 맨 위에 있다보니 길 걷다가는 알아보기가 조금 힘들고 외관에도 아무 간판(?) 이 없어서
주소대로 저 문을 열고 들어갔더니
시큐리티가 신디스? 이러면서 엘레베이터를 알려줬어요
월요일 오전에 간거라 예약은 따로 하지 않았습니다
테이블마다 저 꽃이 있는데
너무 귀엽고 예쁘지 않나요ㅠ
브런치메뉴가 안된다고 해서
파스타 하나랑 버거 하나 시켰습니다
버거는 기대 이하였고 파스타가 괜찮았어요
신디스 루프탑 뷰입니다!
공사중이라 못본 클라우드 이렇게 봤어오ㅠ
이렇게라도 봐서 다행..
넘나리 귀여워..
바로 밑에 카페가 있길래
바로 카페인 충전하였습니다
오늘은 LA로 돌아가는 날이라
뭘 많이는 못하고 강에서 크루즈 타면서 건물들 보는 투어를 예약해놨어요!
밥먹고 투어 시간까지 좀 시간이 남아서
가는길에 있는 컬쳐센터에 들랴보기로 했습니다
월가는 황소였다면 여기는 젖소 ..?
여기도 건물이 예쁘더라구요
몰랐는데 언니가 알아본 바로는 시카고 컬쳐센터에 있는 이 스태인글라스가 세계에서 가장 큰 돔 형태의 스태인클라스래요..! 실제로 보면 더 예뻐요 !!
건물 디자인 하나하나가 디테일함이 있어서 언니랑 저랑 감탄하면서 구경했습니다
Get your guide라는 플랫폼에서 투어를 예매했는데
이 투어를 제공하는 크루즈 투어사도 너무 많아서..
저희는 이 투어사를 헷갈려서 원래 타려던 투어를 놓쳤습니다 ㅋㅋ..
쇼어라인을 구글맵에 검색하면 그 밑에 제일 먼저 뜨는 링크로 티켓을 구매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까 그 티켓이 쇼어라인 크루즈가 아니라 웬델라 라는 크루즈 였던 거에요..!!
아래에 작게 써있더라구요ㅠㅠ
그것도 모르고 시간맞춰서 쇼어라인에 갔다가 티켓이 안맞아서 못타고..
웬델라 미팅포인트를 다시 찾아서 거기로 갔어요
다행히 같은 날에는 시간대 변경이 가능하더라구요..! 넘나리 다행
공항 가는 시간이 조금 촉박하게 되었지만 일단 탔습니더 ㅎㅎ..
미시간호로 빠졌다가 들어오면서 시카고의 건물들을 보는 투어에요
멀리서 보는 건물들도 멋있더라구요!
가이드님이 설명도 해주시는데 딱히 귀에 들어오지는 않았습니더 ㅎㅎ..
해가 엄청 쎄서 그게 좀 힘들었지만
이런 다양한 건물들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는 투어에요!
이 일정을 마지막으로 시카고를 떠났습니다🤗
3일이면 충분한것 같아요 시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