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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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 AJR 콘서트가 있어서 아침에 IRVINE에서 출발했는데 시간이 조금 남아 라호야 비치랑 발보아 파크에 가기로 했습니다.
누나가 꼭 가보자고 해서 갔는데 정말 너무 만족했어요.
주차가 조금 힘들긴 했습니다. 자리가 없어서 몇바퀴 몇바퀴를 돌다가 겨우 누가 나가는 자리가 있어서 조금 명당 자리에 주차할 순 있었는데 한 15분 정도를 돌았던 것 같아요.
그래도 내리자마자 보이는 경치는 정말 너무 행복했습니다 ㅎㅎ.
일단 날씨는 뭐 항상 말해 뭐할까요.
청량한 하늘에 조금씩 보이는 구름은 정말 마음을 간지럽히더라고요.
절벽 중간 중간에 누가 일부러 심어 놓은 것 같은 보라색 꽃들도 정말 아름답거라고요.
그런데 새들은 또 왜 그리 큰지요. 엄청 커요.
해변가 가까이 가면 바다사자랑 물개가 엄청 많아서 신기해요.
냄새도 조금 나긴 했는데 괜찮았어요.
조금 내려가니까 밑으로 내려갈 수 있는 곳이 나와요.
외국인들은 수영도 하던데 조금 위험해 보이긴 했어요.
거기서 물개랑 좀 더 가까이서 사진 찍을 수 있어요.
정말정말 아름답고 꼭 추천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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