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돌아가는 날인데 마지막까지
비오는 뉴욕에서 지내게 되었네요 ㅠㅠ
일정상 자유의 여신상 크루즈를 뒤에 계획해서
포기냐 vs 그래도 크루즈를 타느냐 선택을 해야했어요
언제 다시 올지 모르는데..
안 보긴 아쉽고 돈 내긴 아깝고
그래서!! 무료 통근 페리를 타기로 했습니다 ㅎㅎ
자유의 여신상이 안 보여도 덜 억울하니깐요 ㅋㅋ
무료 페리는 whitehall 터미널로 가야해요!
저는 월가를 보고 가서 월스트리트 역에서
내려서 구경하고 걸어갔어요(도보 10분)
도착하면 크루즈도 여기에서 타는게 있는지
앞에서.크루즈 타는 곳으로 안내해줍니다
저는 무료 페리를 타러 왔으므로 당당히
무료 페리 타러간다고 얘기하고 쭉 직진하면 됩니다
이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가면 페리 탑승 대기장소가 나와요
다들 앉아있다가 페리가 도착하면 줄도 안 서고 그러는데..
페리 자리는 넉넉하니 여유있게 탑승해도 됩니다!
자유의 여신상을 볼려면 갈때는 오른쪽!
올때는 왼쪽에 타면 되요~
가는 중에는 다행히.비가 안 와서
멀리서나마 흐릿하게 여신상을 봤네요
무료에 이 정도 구경했으면 저는 만족합니다 ㅋㅋ
페리는 평일에는 30분 간격으로 운행하니,
도착하시면 조금 서둘러서 내려서 바로 돌아오는 페리를 타세요!
안그러면 30분을 기다려야 합니다..
돌아오는 길은 비에 안개에 아무것도 안 보이네요
날씨가 흐려서 어떻게 할지 고민되시는 분들은
무료 페리도 좋을 것 같아요~~
추가)나오는 길에 보니, south ferry terminal 역이 바로 앞에 있네요. 바로 가실 분들은 참고하세요
추가 2)돌아올 때 여신상 외에 뱃머리에서 뉴욕이 다가오는 모습도 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