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아가라 폭포 당일치기로 다녀왔어요.
당일치기라 비행기를 이용하였고
라과디아 공항 - 버팔로 공항 왕복 끊었습니다
델타 비행 스케쥴이 수시로 바뀐다고 해서 걱정했는데,
다행히 모두 정시 출발했어요
버팔로 공항은 지은지 얼마 안 된건지
굉장히 깨끗하고 시설도 좋았어요
버팔로에 도착하면 우버브릿지까지 이동해야 합니다.
셔틀 버스도 있는 것 같으나,
우리에게 중요한 건 시간이므로 돈으로 해결합니다
(참고로 나아아가라 셔틀 to go 버스는 곧 운행 종료라는 걸 본 것 같아요)
(리프트로 추천인 할인 10달러 받아서 26달러 나왔습니다)
우버브릿지에 도착하면 미국령에서 크루즈 탑승도
가능하고 뷰도 즐길 수 있어요
다만, 폭포가 미국령쪽이라서 뷰가 다소 심심합니다.
캐나다령에서 뷰를 바라보고 싶으시다면,
레인보우 브릿지를 건너서 이동하면 됩니다.
나갈 때 여권 필요하니 꼭 준비하세요!
혼블로워 크루즈 탑승 시간이 조금 남아서
폭포 근처 스카이론 타워에 다녀왔어요(입장료 있음)
타워에 올라가서 360도로 전망을 보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해요!
크루즈를 탑승하면 빨간 비닐우비를 줍니다.
절대 폭포를 막아줄 수 없는 물건이므로
젖는게 싫으신 분들은 우비를 별도로 준비해야 해요
저는 젖는게 싫어서 크루즈 오른쪽에 탑승했더니,
바지아래만 다 젖었어요. 운동화도 물을 다 맞으므로
슬리퍼가 있으면 좋습니다!
폭포 깊숙이 들어갔다 오면 크루즈는 끝입니다!
밑에서 폭포물 다 맞는게 정말 재밌었어요
돌아오는 길에 캐나다 면세점도 구경하고
캐나다에서 나갈 때 1달러를 내야하므로
캐나다 달러 1달러 필요해요
(출구에 동전교환기 있으니 미국 달러 준비하면 됩니다)
뉴욕 볼 시간도 부족해서
나아이가라만 딱 봐도 된다! 하는 분들에게 추천해요
대자연의 웅장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