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에 오면 무조건 뮤지컬은 보고 가야 한다!!는
말을 착실히 듣기 위해 알라딘을 봤습니다
저처럼 영어초보들은 선택지가 많이 없습니다..
알라딘 vs 라이온킹
A whole new world 를 너무 좋아해서 알라딘을 선택했어요.
비 오는 타임스퀘어 거리를 지나 알라딘 전용극장
암스테르담 극장으로 향합니다
엣홈트립 라운지 근처에 있어서 찾기 쉬웠네요
엣홈트립으로 예약을 했는데 개인적으로 만족스러웠어요(E1 좌석) 왼쪽 관람석 맨끝 복도 좌석이었는데 앞에 가리는 것도 없고 편하게 관람했습니다.
(생각보다 무대랑 가까워서 놀랐어요)
극장은 유럽의 한 극장처럼 굉장히 고풍스러웠고 주말 저녁이라 그런지 모르겠지만, 만석이었습니다
쟈스민 공주는 너무 예뻤고,
알라딘은 얼굴이 참 작아서 부러웠습니다
역시 지니는 지니였어요 ㅋㅋ
성량도 풍부하고 지니 덕분에 너무 즐거웠네요
영어 울렁증으로 고민하는 분들께 알라딘 추천합니다!
내용도 익숙하고 노래도 유명한 노래가 많아서
감상하기 좋으실 꺼예요~
마지막으로 뮤지컬에서 연출된 날으는 양탄자의 비밀을 알고 싶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