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1월 방문한 샌디에고의 La Jolla Cove (라호야 코브) 입니다
개인적으로 미서부 여행 14박 일정중에
샌디에고가 제일 좋았어요
라호야코브에서 본 바다사자도 기억에 남습니다
샌디에고는 대중교통이 잘 되어있어서
저희는 샌디에고에 2박3일 있으면서
버스, 트롤리 타고 다녔어요
라호야코브도 버스로 이동했구요
다운타운에서는 거리가 꽤 있어요
구글맵으로 검색하면 가는법 잘 나오고
정보도 정확해서 문제없이 잘 다녀왔어요
저희는 올드타운에서 이동했습니다
그래서 버스 한번만 타고 이동~
올드타운 방문 계획 있으시면 올드타운에서 버스 한번에 갈 수 있으니
동선 짤 때 참고하시면 될거같아요
버스타고 내려서 보니 이 동네가
라호야 더군요
라호야 진짜 좋았어요
부촌느낌 물씬~
해변쪽으로 걸어가면서 본 풍경
진짜 날씨도 좋고.. 너무 좋았습니다.
해변 앞쪽에 있는 공원
진짜 너무 평화로워서..
여기 드러누워 있고 싶었어요 ㅜㅜ
그러나 우린 일정이 빠듯했다는..ㅜㅜ
해변쪽으로 이동합니다.
해변쪽으로 가면 이렇게 바다사자가 있어요
샌프란시스코에서도 보긴 했는데..
거기서는 많이 못봤거든요
아쉬웠는데 여기서 보네요
근데 제가 정보 찾아볼때는 분명 가까이서 볼 수 잇었거든요
그래서 얘들말고 더 있겠다싶어서
계속 걸었어요
해변을 바라보고 오른쪽으로 계속 걷다보니
요렇게 사람들이 내려가는 곳이 있었어요
관광객이 많았어요
따라서 내려가면
이렇게 가까이에서 바다사자를 볼 수 있습니다.
진짜 이렇게 가까이서 보는건 태어나서 처음이었는데
신기해요
엄청 시끄럽고요 ㅋㅋㅋㅋ
바다사자 우는 소리는 왜케 시끄러운지요;;
여기 완전 귀여운 바다사자 아기도 있었는데
얘 사진 볼때마다 웃게되네요..ㅎㅎ
진짜 너무 귀여웠어요!!!
분명 그냥 눈감고 자고 있는걸텐데..
어쩜 저렇게 웃고 있는거 같을까요..
이렇게 가까이서 인증샷도 찍었어요
가깝지만 다가가서 만지거나 하면 안됩니다.
관광객들도 다 매너있게 어느정도 거리를 두고 보더라구요
저희도 한참을 바다사자 보면서 힐링시간을 가졌어요
해가 지면 또 이렇게 예쁩니다.
진짜 너무 예뻐서...
계속 사진찍고 그랬어요
근데 해가 지니까 확실히 좀 추워요
낮엔 11월이지만 반팔만 입기에도 괜찮았는데
해지고나면 .. 위에 재킷 입어야합니당
바람이 차요
이렇게 바닷가로 산책로가 있어요
아래를 보면 바다라..
좀 무섭기도 했지만
경치도 너무 멋지고 좋았어요
어두워서 인물 사진은 잘 안나오더라구요
해변가라 그런가 이렇게 샤워시설도 있어요
혹시 가시는 분들 계시면 참고하시면 되실 것 같아요
노을 색이 시간이 지날수록 더 붉게 변하더라구요
사진만 봐도 저날의 공기가 느껴지네요ㅎㅎ
바다사자를 가까이서 봐서도 좋았고
석양도 너무 예뻐서 좋았고
정말 너무 좋았던 라호야코브입니다
얼마전에 뉴스를 보니
바다사자를 보호하기 위해서
접근금지를 고려한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주민들의 반발이 심하다고 하던데..
접근금지되면 가까이서 못보게될테니 ㅜㅜ
접근금지 안하고 바다사자도 잘 보호하면 좋겠네요
샌디에고 가시는데
바다사자 가까이서 보고싶으시면
라호야코브 꼭 들러보시길 추천합니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