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뉴욕 명소 투어

뉴욕을 방문한 건 10년도 더 넘었는데, 기억이 가물가물했고, 날이 따뜻할 때 뉴욕을 꼭 가보고 싶어서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뉴욕 JFK 공항에 도착합니다. 사실 뉴욕에 여러 공항이 있고 JFK가 가장 멀리 있다고 하지만 규모가 큰 만큼 맨해튼까지 대중교통도 수월해 나름 괜찮았습니다.

맨해튼에 도착하고 아무 길거리를 찍었는데도 정말 뉴욕 느낌이 물씬 풍겼습니다. 왜 카메라만 갖다대도 힙해지는지 알 것 같았네요.

누구나 아실 듯한 장소입니다.

사실 기대를 많이 했지만 호객행위&사기꾼들이 너무 많아 실망하게 된 장소입니다. 웬만하면 같이 다니시고, 아무 말이나 들어주지 마세요.

브라이언트 파크입니다. 사실 푸른 잔디밭을 생각하고 갔는데, 이날 멕시코 행사가 있어서 사람이 너무 많아 혼잡했습니다.

맨해튼 서쪽으로 걸어가 보았습니다.

유명한 베슬도 보이고 더 내려가면 첼시마켓, 소호도 있지만 가보진 못했습니다. 이 곳에 간 이유는 자유의 여신상 보트를 타기 위해 방문했습니다.

한시간 반가량 진행되는 투어는 맨해튼 반바퀴를 빙 돌아 브루클린 브릿지, 윌리엄스버그 브릿지까지 거쳐 동쪽까지 가이드가 관광을 시켜주고, 마지막으로 자유의 여신상을 보고 돌아옵니다.

여신상은 생각보다 작은 사이즈였습니다. 물론 가까이서 보고 싶었는데 시간상 그러지 못해 정말 아쉬웠습니다.

빼놓을 수 없는 명소인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입니다.

이 거대한 건물이 1900년대 초에 건축되었다는게 놀라웠습니다. 현재는 리모델링을 거쳐 절대 100년 가까이 되었다는 느낌을 받지 못하도록 깔끔해졌습니다.

야외에서 볼 수 있는 전망대입니다.

바람이 정말 많이 불었지만 그만큼 가볼 만 한 가치가 있었습니다. 맨해튼의 사방을 다 야외에서 관람할 수 있습니다. 추가로 돈을 내면 더 위로도 갈 수 있다는데 가보진 못했습니다.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에서 한블럭만 가면 익숙한 간판들이 보입니다. 코리아 타운인데, 뉴욕에서도 정말 중심지에 위치해있고 접근성이 좋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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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22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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