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 샌디에고 올드타운에 있는 멕시칸 음식점 카페 코요테 후기입니다
San Diego, Old Town, Cafe Coyote
11월에 다녀왔구요,
샌디에고는 완전 더웠어요.. 저 날도 정말 더웠어요..
전날 멕시코 티후아나 다녀왔는데.. 그 후기도 써야하는데.. 엄두가 안나서;; 일단 간단하게 쓸 수 있는 카페 코요테 방문 후기부터 남겨봅니다.
이 날 올드타운에 사람이 진짜 너~무 많아서 사람에 치여다녔는데
카페 코요테에도 진짜 사람이 많았어요
그래서 사진을 편하게 막 찍지 못하고 약간 도둑촬영-_-a 처럼 해서... 전반적인 매장 사진은 퀄리티가 별롭니다;;;
가게는 2층도 있었는데 저희는 1층에서 먹었구요
안쪽으로 실내도 있었어요
저희는 실내 아니고 야외공간인데 지붕 있는 곳에서 먹었습니다.
사진에서 보시듯이..
사람이 진짜 너무 많았어요;;;
운영 시간은 요일별로 다르구요
저희는... 일요일에 점심 때 갔습니다.
일단 기본 칩스가 나옵니다
또르띠야칩
살사소스에 먹으면 아.. 진짜 너무 맛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멕시코음식을 너무 너무 너무 좋아해서..
이번 샌디에고와 티후아나 여행에 기대가 컸습니다.
티후아나 또르티야칩도 맛있었지만 여기 또르띠야칩도 진짜 너무 너무 맛있었어요.
담백하고 고소하고..
메뉴는 QR 로 찍으면 나옵니다...
저희는 아침을 많이 먹어서.. 사실 배가 크게 안고팠어요 ㅜㅜ
그리고 사람들 먹는걸 보니
와..양이..어마어마하더라구요 ㅎ ㄷ ㄷ
그래서 담당 서버한테 미안한데 우리 배가 별로 안고파, 타코만 시켜도 될까? 물어봤습니다;
사실 여기 마가리타가 유명해서 그냥 마가리타만 마시는 분들도 계셨지만..
저희는 음료도 따로 안시킬거라서 그냥 물어봤어요
그래도 된다고 했고
메뉴 QR로 찍어서 보는데..
..... 뭐가 맛있는지 잘 모르겠더라구요....
서버한테 타코 추천좀 해달라고 했는데
두 개 추천해주면서 믹스로 해주겠다고 했어요
그래서 타코 하나씩 해서 두개 + 콩이랑 밥으로 주문했어요
Carne Asada Tacos 랑
Carnitas Tacos
하나씩 시켰습니다. 서버가 추천해준거에요
Carne Asada 는 구운고기, 바베큐, 스테이크(소) Carnitas는 찢은 돼지고기라는 뜻이라네요.. 검색해봤습니다..
둘 다 맛있었지만 돼지보단 소가 맛있었습니다
저 콩.. 진짜 제 스탈...
저 꾸덕하고 전혀 달지않고 팥죽? 같은 저 맛.. 너무 좋아합니다.
짝꿍이는..... 불호라고 하더군요
팥죽 맛이라 별로라고 ㅎㅎ;;;
사실 전날 티후아나에서 먹은 타코가 넘사벽이었던지라.. 큰 감동은 못남겼습니다만 그래도 맛있게 먹었습니다.
둘 다 조식을 너무 많이 먹어서 점심 때 저거 나눠먹고도 배가 계속 불렀어요
다른 사람들 먹는거보니... 인 당 하나씩 시키면 반씩 남기는 사람도 많더라구요
진짜 양이.. 너무 많습니다..
다른것도 너무 먹고싶었는데 ㅜㅜ
이럴 땐 여러명이서 가서 종류별로 시켜서 쉐어할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하는 생각을 합니다
그래도 타코라도 먹어서 만족스러웠어요
결제는 카드로 하고 팁도 카드로 드리고 나왔습니다. 결제하면 팁 고르라고 뜨는데 18% 드린거같아요. 20이었나....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사진보니 또 먹고싶네요.
타코는 사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