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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숙소에서 나와 라호야 코브랑 퍼시픽비치를 다녀왔습니다. 날씨가 좋았는데 코브를 가니 조금 흐려지더라고요. 개인적으로 샌디에고에서 여행했던 지역 중 퍼시픽 비치가 제일 마음에 들었습니다.
우선 코브를 걷다보면 갑자기 코를 심각하게 찌르는 냄새가 나는데 거기가 그 유명한 물개들이랑 새들이 모여있는 곳이더라고요.
동물 멀리서 보면 희극인데 가까이서 보면 냄새 때문에 정말ㅎㅎ.. 그래도 귀엽긴 하더라고요
조금 💩 같이 나오긴 했는데 낮잠을 즐기고 있는 물개였습니다. 가까이 갔다가 식겁해서 도망쳐왔네요
동물들 구경한 뒤에 노을을 보고 노을지는 퍼시픽 비치쪽을 걸어갔습니다. 엄청 길게 늘어져있는 해변가 산책로는 몇시간을 걸어도 끝이 없더라고요. 산책을 좋아하는 저로서는 너무 마음에 드는 곳이었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