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1월에 다녀온 미국 서부 샌디에고 유명맛집 필스BBQ/Phil's B.B.Q 방문 후기 올릴게요~
샌디에고에 가기 전에 후기 열심히 찾아봤는데요
샌디에고에서는 이 집이 제일 유명한 집 같아서 꼭 가려고 했었구요
시간 내서 다녀왔습니다~
일요일 저녁에 방문했어요. 웨이팅 있었어요.
저 사진은 먹고 나와서 찍은거라 줄선 사람이 안보입니다.
줄 서 있으면서 찍은 사진인데 사람들이 저렇게 줄 서 있어요
좀 기다리긴했는데 그래도 7시쯤이라서 그렇게 오래걸리진 않았어요
사진 찍은 시간을 보니 줄서고 주문까지 30분 좀 안됐네요.
메뉴구요
주문할건 미리 찾아보고 갔어요
양도 많아보이고.. 저희가 많이 먹진 않아서 가볍게 주문했어요
Baby Back Rip Dinners - Full Rib Dinner
베이비백립(풀)로 시켰어요
4.99 더하면 소세지랑 음료 추가 되길래 추가했구요.
텍스포함 38.77이구요 저희는 2명이었는데.. 둘이서 다 못먹었어요
점심을 많이 먹은것도 있고.. 저녁이라 배부르게 못먹겠더라구요
주문한 베이비백립이 나왔습니다
사이드로 감튀랑 코울슬로 선택했구요
소스는 따로 달라고 해서 저렇게 따로 받았구요
소세지음료세트 추가해서 소세지도 나왔어요
양이 많아서 소세지는 안시켰어도 됐었는데... 근데 맛있었어요 ㅎㅎㅎ 육즙이~~~!!!!
음료도 엄청 크구요
음료는 파운트가 있어서 알아서 먹음 됩니다~
립이 진짜 맛있었어요
냄새도 안나고.. 부드럽고
둘이서 그래도 꽤 배부르게 먹었는데도 다 못먹어서 4조각정도 남았어요
테이크아웃 셀프로 할 수 있어서 숙소에 싸왔어요
다음날 아침에 데워서 먹었는데도 맛있더라구요
화장실 말고 따로 이렇게 손 씻는 곳이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아무래도 손으로 들고 먹다보니..
손이 계속 지저분해져서..ㅎㅎ
좀 인상적인게 있었는데요
화장실 안이구요
화장실에서 나올 때 이렇게 손 대지 않고 손목을 걸어서 문을 열 수 있게 되어있더라구요
손 씻고 나서 손잡이 손으로 열면.. 사실 씻으나 마나;
손으로 음식 바로 집어 먹을수 있는 곳이다보니
이렇게 손 안대고 문 열 수 있게 해놔서 너무 좋았습니당~!!!!
손님은 로컬, 관광객 전부 많았구요
샌디에고에서 제일 많은 한국인을 본 곳이 여기였습니다 ㅎㅎㅎㅎ
여기저기서 한국말이 많이 들려서 오랜만에 많은 한국분을 봐서 반갑기도 하고 뭐 그랬습니다 크크
저 일정까지는 한국분들 많이 못 만나는 일정? 이었거든요
같이 간 짝꿍이는 미국 여행중에 먹은 음식중에 여기가 제일 맛있었다고 했구요
저도 맛있게 먹었습니당
전 갠적으로 멕시칸을 좋아해서 멕시칸이 젤 맛있었지만요
고기파가 아니라 냄새나는건 그냥 안먹는데 일단 냄새안나서 좋았어요
아 그리고 음식을 좀 짜게 먹는편이 아니라서 그런지 소스 없이 먹었어요
그냥 먹어도 간이 충분하더라구요?
소스 부었으면 아마 제 입에는 너무 짰을것같아욤
짝꿍이도 소스는 그냥 처음에 좀 찍어먹더니 그냥 먹더라구요
간 쎈거 안좋아하시면 소스 따로 받아서 드시는것도 좋을 것 같아요
원하는만큼만 소스 찍어드시면 되니까요
아 그리고 파운틴 소다 맛 이상한 곳이 많았는데
여긴 탄산이 괜찮더라구요
파운튼 이라고 썼는데 한국어표기법으로 파운튼이 아니고 파운틴인가보네요.. 정확한 명칭을 모르겠어요..
탄산기계인가 음 암튼 병음료 아니면 좀 맛이 이상한 곳이 많았습니다 ㅜㅜ
여긴 아니었어요! 한국에서 먹는거랑 같았어요~!!!
혹시 궁금한거 있으시면 댓 남겨주시면 아는내에서 답변 할게욤!
가시는분들 맛있게 드시고 오시면 좋겠습니당~
다시 샌디에고 가면 매일 가고싶네요 ㅎㅎ